嶺湖南 演劇人들의 和合舞臺人 第2回 南道演劇祭가 13日부터 18日까지 全南 順天文化藝術會館과 金堂 野外公園에서 열린다.
이 行事는 姊妹結緣 都市인 全南 順天市와 慶南 晉州媤家 번갈아 開催하는 演劇祝祭로 지난해 7月에는 ‘嶺湖南 演劇祭’라는 이름으로 진주시에서 열렸다.
올해는 順天市와 順天演劇協會 主管으로 嶺湖南 地域 9個 團體에서 演劇인 250餘名이 參加한다.
特히 이番 演劇祭는 ‘南道의 薰薰한 情과 작은 만남’을 主題로 演劇인 뿐만아니라 嶺湖南 住民들이 함께 參與해 뜨거운 感動의 場을 演出한다.
14日에는 全州市立劇團의 ‘광대들의 學校 와 釜山劇團 세이 의 아름다운 거리’가 공연되며 15日은 順天極端 ‘거울’의 ‘변강쇠傳’과 光州劇團 ‘靑春’의 ‘비빔밥’李, 16日부터 18日까지는 慶南劇團 ‘現場’의 오이디푸스와의 旅行 과 서울劇團 춘추 의 오즈의 魔法師 等이 줄이어 舞臺에 오른다.
<순천=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순천=정승호기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