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코리아(代表 한길동)는 13日 한 個의 모터에 各其 다른 方向으로 3個의 날개를 붙인 新槪念 扇風機 ‘매직윈드’를 내놓았다. 이 扇風機는 한 個의 모터를 使用, 旣存 扇風機와 같은 電力을 消耗하면서도 모든 方向에 同時에 바람을 보내는 게 特徵.

또 날개와 모터가 完全히 分離돼 있어 오랜 時間 使用해도 모터에서 發生하는 熱이 使用者에게 傳達되지 않는다는 說明. 室內用으로 使用할 境遇 空氣를 循環시켜주는 機能도 함께 갖고 있다.

다른 높이 다른 方向으로 달려있는 날개에서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한 臺의 扇風機로 여러名이 使用하는 食堂이나 事務室이나 臺家族用으로 적합하다. 價格은 11萬8000원. 031-352-7303∼4

<김광현기자>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