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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중|記者 購讀|東亞日報
김배중

김배중 記者

東亞日報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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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에 入社해 放送, 映畫, 文化財, 學術(文化部), 事件事故(社會部), 野球, 籠球, 陸上, 水泳 等(스포츠부)을 取材해왔습니다. 平昌 겨울 올림픽이 열린 2018年부터 ‘스포츠’라는 望遠鏡으로 世上을 熱心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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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材分野

2024-04-01~2024-05-01
蹴球 43%
海外스포츠 27%
綜合景氣 10%
各種 競技 7%
陸上 7%
籠球 3%
社會一般 3%
  • 오늘밤, 26名 完全體로 아시안컵 蹴球 最終點檢

    64年 만의 아시아 頂上에 挑戰하는 韓國 蹴球代表팀이 아시안컵을 앞두고 最終 模擬考査를 치른다. 韓國은 6日 午後 10時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뉴욕大 스타디움에서 中東의 이라크를 相對로 評價戰을 치른다. 韓國은 1990年 以後 參加한 7次例의 아시안컵에서 4番이나 中東 팀에 敗해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直前 아시안컵人 2019年 아랍에미리트 大會에서도 카타르에 0-1로 敗하면서 4强 進出에 失敗했다. 韓國은 13日 카타르에서 開幕하는 아시안컵 組別리그 E組에 屬했는데 1, 2次戰 相對가 모두 中東 팀이다. 韓國은 15日 바레인과 1次戰, 20日 요르단과 2次戰을 치른다. 韓國이 最終 模擬考査 相對로 이라크를 擇한 理由다. 이라크는 이番 大會 組別리그 D組에 包含됐다. 國際蹴球聯盟(FIFA) 랭킹에선 23位인 韓國이 63位 이라크에 많이 앞선다. 相對 戰績에서도 韓國이 8勝 12無 2敗로 앞서 있다. 이라크에서는 A매치 18골을 記錄 中인 某하나드 알리(알쇼르打)와 17골의 아이멘 후세인(알꾸와알자위야) 等이 警戒 對象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이 이끄는 韓國 代表팀은 5日 李康仁(파리 생제르맹)李 合流하면서 孫興慜(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等 海外派와 國內 리그 選手를 합친 26名이 完全體가 됐다. 클린스만 監督은 이라크와의 競技에서도 最近 上昇勢를 이어간 뒤 아시안컵 優勝 트로피까지 들어올리겠다는 覺悟다. 韓國이 아시안컵에서 優勝한 건 1956年과 1960年 大會 두 次例다. 韓國은 지난해 9月 사우디아라비아戰을 始作으로 A매치 5連勝을 記錄 中이다. 最近 5競技에서 모두 19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을 程度로 空輸 밸런스가 좋았다. 물오른 競技力을 보여주고 있는 유럽派들의 活躍에도 關心이 쏠린다. 지난해 12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競技에서 4골 4도움을 記錄한 孫興慜은 EPL ‘이달의 選手’ 候補에 올라 있다. 황희찬은 EPL 데뷔 後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數 骨(10골)을 넣었다. 李康仁도 4日 ‘트로페 데 샹피옹(챔피언스 트로피)’에서 決勝골을 터트리며 팀의 優勝을 이끌었다. 代表팀 守備 라인의 中心인 김민재는 5日 國際蹴球歷史統計聯盟(IFFHS)이 選定한 ‘2023 월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代表팀은 이라크와의 評價戰 以後에도 아부다비에서 訓鍊을 이어간 뒤 10日 決戰地 카타르로 向한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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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징야-김영권… ‘K리그 年俸 킹’

    蔚山의 中央 守備手 김영권이 프로蹴球 K리그에서 年俸을 가장 많이 받는 國內 選手로 이름을 올렸다. 外國人 選手까지 包含하면 브라질 出身의 攻擊手 세징야(大邱)에 이어 全體 2位였다. 4日 한국프로축구연맹이 公開한 ‘2023시즌 K리그 球團의 選手 年俸 支出 現況’에 따르면 김영권은 年俸 15億3000萬 원으로 國內 選手 中 가장 많았다. 年俸에는 基本給과 出戰 手當, 勝利 手當, 攻擊포인트 手當 等이 包含됐다. 國內 選手 2位는 全北의 守備手 김진수(14億2000萬 원), 3位는 蔚山 골키퍼 조현우(13億 원), 4位는 全北의 守備手 홍정호(11億7000萬 원), 5位는 水原FC의 攻擊手 李承雨(11億1000萬 원)였다. 2022시즌에 김영권은 年俸 13億9000萬 원으로 김진수(14億7000萬 원)에 이어 2位였는데 2023시즌엔 國內 選手 中 唯一하게 15億 원臺 年俸을 記錄하며 1位로 올라섰다. 세징야는 年俸 15億5000萬 원으로 2023시즌 K리그 全體 選手 가운데 年俸이 가장 높았다. 外國人 選手 年俸 2位는 蔚山에서 뛰었던 바코(15億2000萬 원), 3位는 全北의 구스打步(14億6000萬 원)였다. K리그1(1部 리그) 12個 팀 中 選手 年俸으로 支出한 總額이 가장 많은 球團은 全北으로 198億767萬 원을 썼다. 全北은 2023시즌에 4位를 했다. 年俸 支出 總額이 두 番째로 많은 球團은 蔚山(183億4073萬 원)이었다. 蔚山은 2023시즌에 優勝을 했다. 光州는 12個 팀 中 가장 적은 59億5067萬 원을 쓰고도 리그 3位를 차지해 ‘低費用 高效率’을 자랑했다. 最下位로 2024시즌 2部 리그로 降等된 水原은 6番째로 많은 106億8038萬 원의 年俸을 支出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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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蹴球 레전드 루니, 監督 赴任 석달만에 更迭

    잉글랜드 蹴球의 레전드 웨인 루니(寫眞)가 버밍엄시티 司令塔 赴任 後 15競技 만에 成績 不振으로 更迭됐다. 잉글랜드 프로蹴球 2部 리그 팀 버밍엄시티는 2日 “最善의 努力에도 不拘하고 結果가 만족스럽지 않다. 變化를 주는 게 最善이라고 判斷했다”며 루니 監督 更迭 消息을 알렸다. 루니는 지난해 10月 버밍엄시티 指揮棒을 잡았다. 當時 2部 리그 全體 24個 팀 中 勝點 18點(5勝 3無 3敗)으로 6位이던 버밍엄시티는 다음 시즌 1部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의 昇格을 目標로 루니에게 팀을 맡겼다. 하지만 루니는 司令塔에 오른 뒤 15競技에서 2勝 4無 9敗에 그쳤고 팀 順位는 20位까지 떨어져 結局 更迭되는 不名譽를 안았다. 選手 時節 루니는 잉글랜드 國家代表로 A매치 120競技에 出戰해 53골을 넣었다. 出戰 競技 數와 得點 모두 잉글랜드 代表팀 歷代 2位다. EPL에서도 通算 208골을 터뜨려 이 部門 歷代 3位에 이름이 올라 있다. 버밍엄시티는 選手 時節 이름을 날린 루니가 勝負師 氣質까지 갖췄다고 評價하면서 指揮棒을 맡겼다가 成績이 곤두박질치자 세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다른 監督을 찾기로 했다. 루니는 自身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願하는 結果를 내지 못했다는 건 잘 안다”면서도 “必要한 變化를 위해 13週의 時間은 充分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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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라흐, 2골 1도움… EPL 得點-도움 모두 共同先頭 올라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이番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得點과 도움 모두 共同 先頭로 올라섰다. 살라흐는 2021∼2022시즌에 得點王과 도움王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적이 있다. 살라흐는 2日 뉴캐슬과의 2023∼2024시즌 EPL 20라운드 안房競技에서 2골 1도움을 記錄하는 活躍으로 팀의 4-2 勝利를 이끌었다. 살라흐는 後半 4分 선제골을 넣었고 3-2로 앞선 後半 41分엔 페널티킥으로 골網을 흔들었다. 살라흐는 全般에도 페널티킥 機會를 얻었으나 相對 골키퍼의 善防에 막혔다. 이番 시즌 리그 13, 14號 골을 記錄한 살라흐는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과 得點 共同 先頭가 됐다. 살라흐는 2-1로 앞선 後半 33分엔 코디 학포의 得點에 도움을 記錄했다. 이番 시즌 도움을 8個로 늘린 살라흐는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와 함께 이 部門 共同 先頭에 자리했다. 2013∼2014시즌 EPL에 데뷔한 살라흐는 得點王에 3次例(2017∼2018, 2018∼2019, 2021∼2022시즌) 도움王에 한 次例(2021∼2022시즌) 올랐다. 이날 勝利로 13競技 連續 無敗(8勝 5無) 行進을 이어간 리버풀은 勝點을 45點(13勝 6無 1敗)으로 늘리면서 1位 자리를 지켰다. 2位 애스턴빌라(勝點 42)와는 3點 차다. 이집트 國家代表인 살라흐는 13日 코트디부아르에서 開幕하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出戰을 위해 所屬 팀 리버풀을 暫時 떠난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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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2競技 連續 攻擊포인트… 이젠 아시안컵 正照準

    황희찬(울버햄프턴)李 아시안컵에 出戰하는 韓國 蹴球代表팀 合流를 앞두고 2競技 連續 攻擊포인트를 記錄했다. 황희찬은 지난해 12月 31日 에버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안房競技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後半 8分 마테우스 쿠냐의 追加골을 도왔다. 지난해 12月 28日 브렌트퍼드戰에서 2골을 넣은 데 이어 2競技 連續 攻擊포인트다. 울버햄프턴은 에버턴에 3-0 完勝을 거두고 3連勝을 달렸다. 勝點을 28點으로 늘린 울버햄프턴은 11位다. 10位 첼시와 勝點이 같지만 골 得失差에서 4골이 뒤진다. 황희찬은 이날 쿠냐, 파블로 사라비아와 함께 스리톱의 한 軸으로 先發 出戰해 相對 守備라인을 흔들었다. 後半 15分엔 相對 페널티地域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 슛이 왼쪽 골대를 때렸다. 後半 27分엔 페널티地域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골網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宣言됐다. 황희찬은 사흘 前 브렌트퍼드戰에서 허리 痛症을 呼訴해 全般 追加時間에 交替됐는데 이날 보여준 競技力으로 허리 負傷에 對한 憂慮를 말끔히 씻었다. 황희찬은 이番 시즌 公式 競技에서 11골을 記錄하며 2023年을 마무리했다. EPL에서 10골, 컵大會에서 1골을 넣었다. 울버햄프턴의 消息을 主로 다루는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에서 넣었던 것(8골)보다 더 많은 골을 이番 시즌에 넣었다. 황희찬의 眞價가 드러나고 있다”고 傳했다. 황희찬은 2日 英國에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移動해 이곳에 차려질 國家代表팀 訓鍊 캠프에 合流한다. 代表팀은 6日 아부다비에서 이라크와 評價戰을 치른 뒤 10日 아시안컵 決戰地인 카타르로 向한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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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孫興慜, 본머스 相對 EPL 12골 挑戰… 황희찬, 에버턴 祭物로 11號 正照準

    64年 만의 아시안컵 頂上에 挑戰하는 韓國 蹴球代表팀 看板 골잡이 孫興慜(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李 代表팀 合流 前 마지막 所屬 팀 競技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孫興慜은 올해 마지막 날인 31日 午後 11時 본머스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안房競技에서 시즌 12號 골에 挑戰한다. 이날 競技는 해가 바뀌는 時間帶에 걸쳐 있어 孫興慜이 골을 터뜨린다면 蹴球팬들에겐 새해 膳物 祝砲가 될 수 있다. 孫興慜은 그동안 본머스를 相對로 11競技를 뛰어 6골 2도움을 記錄하며 剛한 모습을 보여줬다. 特히 안房에서 열린 5競技에선 4골 2도움을 記錄했다. 8月 26日 2-0으로 勝利한 본머스와의 시즌 첫 競技에서는 풀타임을 뛰며 두 次例 슈팅을 날렸지만 골網을 흔들지는 못했다. 最近 6競技에서 3골 4도움을 記錄한 孫興慜은 11골로 리그 得點 共同 4位에 올라 있다. 손흥민보다 한 골이 적은 10골로 得點 單獨 6位인 황희찬은 31日 0時 에버턴과의 안房競技를 앞두고 있다. 황희찬은 直前 競技인 28日 브렌트퍼드戰에서 2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得點力을 자랑했다. 황희찬은 이番 시즌 리그에서 記錄한 有效 슈팅 11個 中 10個를 골로 連結시켰다. 슈팅이 골문 안쪽으로 香하기만 하면 91%의 確率로 골문을 뚫었다는 것이다. 이番 시즌 황희찬은 모두 32番의 슈팅을 날렸는데 EPL 全體 選手 中 31位에 該當하는 記錄이다. 10골 以上 得點者 中 슈팅 數에서 10位 以內에 들지 못한 選手는 황희찬이 唯一하다. 그만큼 적은 슈팅으로 많은 골을 넣었다는 얘기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31日 EPL 競技를 마친 뒤 來年 1月 2日 英國에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移動해 이곳에 차려질 國家代表팀 轉地訓鍊 캠프에 合流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이 指揮하는 韓國 蹴球代表팀은 1月 6日 아부다비에서 이라크와 評價戰을 치르고 10日 決戰地인 카타르로 向한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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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같은 김지수, 클린스만號 乘船

    김지수(19·브렌트퍼드·寫眞)가 韓國 蹴球의 未來로 評價받았다. 28日 위르겐 클린스만 韓國 蹴球代表팀 監督은 來年 1月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나설 26名의 太極戰士 名單에 김지수를 包含시켰다. 클린스만 監督은 “아시안컵 엔트리가 旣存 23名에서 3名이 늘어 어린 選手에게 좋은 機會가 될 것”이라며 “김지수가 앞으로 韓國 蹴球를 위해 큰 役割을 해줄 選手라 믿는다”고 말했다. 클린스만 監督은 “9月 A매치를 앞두고 김지수를 召集했으며 所屬팀과 꾸준히 連絡하면서 成長勢를 지켜봤다”고 拔擢 背景을 說明했다. A매치 出戰 記錄 없이 아시안컵 最終 名單에 든 選手는 김지수가 唯一하다. 클린스만 監督은 김지수와 함께 양현준(21·셀틱)과 김주성(23·서울)도 成長 可能性을 보고 代表팀에 乘船시켰다. 풍생고 3學年이던 지난해 當時 K리그1에 있던 城南FC와 準프로 契約을 맺은 김지수는 같은 해 5月 14日 水原 錢을 통해 프로 데뷔戰을 치렀다. 當時 김지수는 17歲 4個月 20日로 K리그1 歷代 最年少 出場 記錄을 남겼다. 192cm의 長身에 스피드가 좋고 兩발을 自由自在로 써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뒤를 이을 大型 센터白으로 注目받고 있다. 2022시즌 K리그1 19競技에 出戰했다. 김지수는 올해 6月 아르헨티나에서 幕을 내린 國際蹴球聯盟(FIFA) 20歲 以下(U-20) 월드컵에서 7競技에 出戰해 韓國이 4位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U-20 월드컵 活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로 移籍했다. 브렌트퍼드 2軍 所屬인 김지수는 아직 公式 競技를 치르진 못했다. 孫興慜(토트넘), 김민재, 李康仁(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等 精銳 멤버들은 모두 最終 名單에 올랐다. ‘不法 撮影’ 嫌疑를 받는 황의조(노리치시티)를 代替할 資源으로 2023시즌 K리그1 得點王 주민규(蔚山)가 物望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番에도 結局 乘船하지 못했다. 代表팀은 來달 2日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떠나 6日 이라크와 最終 模擬考査를 치른 뒤 10日 決戰地 카타르에 入城한다. 韓國은 15日 바레인, 20日 요르단, 25日 말레이시아와 E組 組別리그를 치른다.아시안컵 蹴球 國家代表팀 名單(26名) △골키퍼=金昇圭(알샤밥) 송범근(쇼亂 벨마레) 조현우(蔚山) △守備手=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영권 金泰煥 설영우 정승현(以上 蔚山) 김주성(서울) 김지수(브렌트퍼드) 김진수(全北) 이기제(水原) △미드필더=문선민 박진섭(以上 全北) 박용우(알아인) 孫興慜(토트넘) 양현준(셀틱) 李康仁(파리 생제르맹) 이순민(光州)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슈투트가르트) 홍현석(헨트)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 황희찬(울버햄프턴) △攻擊手=오현규(셀틱) 조규성(미트윌란)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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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 없는 황소’ 이番엔 멀티골… EPL 데뷔 첫 두자릿數 得點

    황희찬(울버햄프턴)李 멀티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後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數 得點을 記錄했다. 황희찬은 28日 브렌트퍼드와의 2023∼2024시즌 EPL 19라운드 訪問競技에 오른쪽 側面 攻擊手로 選拔 出戰해 1-0으로 앞선 前半 14分과 2-1이던 前半 28分에 골網을 흔들었다. 첫 番째 골은 相對 守備手 네이선 콜린스가 골키퍼에게 백패스韓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까지 제치고 만들어냈다. 두 番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相對 守備 한 名을 제친 뒤 오른발로 골문을 뚫었다. 황희찬이 EPL에서 한 競技 두 골을 터뜨린 건 2021年 10月 2日 뉴캐슬戰에 이어 두 番째다. 이날 게리 오닐 울버햄프턴 監督은 “先發로 내보내기만 하면 알아서 잘한다.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便安해진다”며 황희찬을 치켜세웠다. 이番 시즌 리그 9, 10號 골을 記錄한 황희찬은 EPL에 데뷔한 2021∼2022시즌 以後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數 得點을 쌓았다. 韓國 選手가 EPL에서 한 시즌 두 자릿數 골을 넣은 건 孫興慜(토트넘)에 이어 황희찬이 두 番째다. 황희찬은 데뷔 시즌엔 30競技에서 5골을, 지난 시즌엔 27競技에서 3골을 넣었다. 시즌 全體 競技 日程의 折半을 消化한 황희찬이 只今의 페이스를 維持하면 이番 시즌 20골까지 넣을 수 있다. EPL은 한 시즌에 팀當 38競技를 치른다. 두 골을 追加한 황희찬은 得點 單獨 6位가 됐다. 共同 4位인 孫興慜, 재러드 보언(웨스트햄·以上 11골)과는 한 골 차다. 황희찬은 이날 全般 追加 時間에 허리 痛症을 呼訴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相對 守備手 이선 피祿科 空中 볼을 다투던 過程에서 허리를 다쳤다. 고통스러운 表情으로 그라운드에 누워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지만 多幸히 큰 負傷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競技 後 황희찬은 “괜찮다. 큰 負傷은 아니다”라고 했다. 오닐 監督도 “황희찬은 허리 筋肉에 痙攣이 일어났는데 큰 負傷은 아니다”라며 “에버턴과의 다음 競技에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닐 監督은 팀 內 最多 得點 選手인 황희찬이 來年 1月 12日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出戰을 위해 팀 戰力에서 한동안 빠지게 된 狀況을 걱정했다. 오닐 監督은 “황희찬이 國家代表 競技에 나서기 위해 팀을 暫時 떠난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게 더 많아졌다”고 했다. 황희찬은 31日 0時에 열리는 에버턴과의 20라운드 안房競技까지 뛰고 韓國 蹴球代表팀에 合流할 豫定이다. 황희찬은 이날 前半戰 終了 휘슬이 울리기 前에 벤치로 물러났는데도 競技 最優秀選手에 該當하는 ‘맨 오브 더 매치(MOM)’로 選定됐다. 蹴球 統計 專門사이트 ‘풋몹’은 황희찬에게 評點 8.7點을, 後스코어드닷컴은 8.3點을 줬는데 모두 兩 팀 選手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브렌트퍼드를 4-1로 꺾고 2連勝을 거둔 울버햄프턴은 勝點을 25點(7勝 4無 8敗)으로 늘리면서 11位에 자리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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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눕는 게 즐거웠던 少年 “배영서 올림픽 첫 決選 꿈”

    “물에 누워 있는 게 예전이나 只今이나 설레고 즐겁습니다.” 忠北 鎭川選手村에서 만난 韓國 男子 背泳의 看板 李周浩(28·西歸浦市廳)는 물속이 便하다고 했다. 寫眞 撮影을 위해 물 위에서 포즈를 取할 때 마치 寢臺에 누워서 하듯 자유롭고 여유로웠다. 2016年 처음 太極마크를 단 그는 7年間 國內 1人者 자리를 지키며 아시아의 强者로 거듭났다. 甲辰年 새해를 앞두고 그의 눈은 世界로 向해 있다. 來年 2月 都下 世界選手權大會와 7月 파리 올림픽에서 韓國 背泳의 새 歷史를 쓰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주호는 2017年 10月 全國體典 男子 一般部 背泳 200m에서 1分58秒31로 個人 첫 韓國記錄을 세운 뒤 背泳 100m, 200m에서 韓國記錄만 總 10次例 作成했다. 지난달 世界選手權 出戰 國家代表 選拔戰 背泳 200m에서도 1分56秒05의 韓國新記錄을 세웠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銀메달을 獲得할 當時 세웠던 從前 韓國記錄(1分56秒54)을 0.49秒나 앞당겼다. 올해 7月 후쿠오카 世界選手權, 9月 항저우 아시안게임, 10月 全國體典 等 國內外 大會들이 연이어 열린 탓에 ‘非시즌 代表選拔戰’에서 參加者 大部分의 記錄들이 低調한 가운데 빛난 記錄이다. 이番 代表選拔戰 34個 細部 種目에서 韓國記錄을 세운 選手는 이주호와 女子 自由型 100m의 허연頃(18) 둘뿐이었다. 이주호는 “全國體典 以後 代表選拔戰까지 한 달 程度 時間이 있어 濠洲 멜버른으로 個人訓鍊을 다녀온 게 效果를 본 것 같다”고 했다. 이주호는 5月 大韓水泳聯盟의 戰略育成 支援 選手로 選拔돼 비자類型 種目 選手 4名과 함께 멜버른에서 26日間 訓鍊했다. 이때 因緣을 맺은 現地 關係者들에게 “다시 제대로 배워 보고 싶다”며 도움을 請했고 自費를 들여 혼자서 멜버른으로 떠난 것이다. 다시 찾은 濠洲에서 2015年 카잔 世界選手權 男子 自由型 200m 金메달리스트인 제임스 가이(28·英國) 等을 길러낸 卒 핀크로부터 4週間 集中 調鍊을 받았다. 이주호는 “外國 先生님의 눈에 나는 韓國의 看板 選手가 아닌 世界 곳곳에 있는 여러 弟子 中 한 名일 뿐이었다. 잘못된 動作에 對해 客觀的인 視角으로 指摘을 해줬고, 나도 矯正하기 위해 數없이 反復하고 練習하며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努力했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水泳을 하며 가져온 여러 궁금症에 對해 繼續 質問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한 段階 成長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주호는 海外로 눈을 돌리기 前에도 國內의 有名 指導者, 클럽 等을 찾아가 노하우를 傳受받는 데 積極的이었다. 이런 努力 德分에 이주호는 2018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銅메달 2個(背泳 100m 等)를 목에 걸었고, 올 항저우 大會에서도 銀메달 2個, 銅메달 2個를 獲得했다. 1994年 히로시마 大會 背泳 200m에서 2連霸한 지상준(50) 以後 29年 만에 아시안게임 2個 大會 連續 메달을 獲得한 背泳 選手로 이름을 올렸다. 이주호는 새해 ‘韓國 背泳 最初’ 타이틀에 挑戰한다. 只今까지 世界選手權과 올림픽 水泳에서 8名이 겨루는 決選 舞臺에 오른 韓國 背泳 選手는 한 名도 없었다. 이주호는 背泳 200m 韓國 記錄을 처음 세울 때만 해도 國際 競爭力에서는 밀렸지만 지난달 세운 1分56秒05는 2021年 올림픽, 올해 世界選手權이었다면 모두 決選에 오를 수 있는 水準이다. 이주호는 “最近 황선우(20), 김우민(22) 等 後輩들이 自由型에서 韓國 水泳의 位相을 높여 왔고 이런 모습들을 보며 나도 刺戟을 받았다. 記錄을 더 줄여 來年 世界選手權과 올림픽에서는 背泳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주호는 後輩들이 열고 있는 韓國 水泳의 르네상스에 힘을 보태기 위해 새롭게 배우고 訓鍊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진천=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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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聖誕節 이브엔 골 넣는 ‘손打’ 온다

    ‘손打클로스’ 孫興慜(토트넘·寫眞)李 蹴球 팬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膳物 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日 0時 열리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안房競技 出擊을 앞두고 있다. 孫興慜이 EPL에 데뷔한 2015∼2016시즌 以後 토트넘이 크리스마스이브에 리그 競技를 치르는 건 이番이 세 番째다. 2017年엔 藩籬를 3-0으로 꺾었고 2018年엔 에버턴에 6-2 完勝을 거뒀다. 5年 前 12月 24日 열린 에버턴戰은 손흥민에게 ‘손打클로스’라는 修飾語를 안긴 競技다. 손흥민은 이날 2골 1도움을 記錄하는 活躍으로 팀의 4골 差 大勝을 이끌며 競技 最優秀選手로 뽑혔다. 當時 EPL 事務局은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의 活躍을 傳하면서 손흥민과 산타클로스를 합친 ‘손打클로스(Sonta Claus)’라는 表現을 썼다. 孫興慜이 올해 크리스마스이브에 相對할 팀 亦是 에버턴이다. 이番 시즌 EPL 得點 共同 3位에 올라 있는 孫興慜은 에버턴戰에서 리그 11號 골에 挑戰한다. 得點 先頭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은 14골, 2位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는 11골을 記錄 中이다. 孫興慜은 그동안 에버턴을 相對로 리그 12競技에 出戰해 4골 3도움을 記錄했다. 황희찬(울버햄프턴)은 24日 午後 10時에 킥오프하는 첼시와의 競技를 準備하고 있다. 황희찬이 EPL에 데뷔한 2021∼2022시즌 以後 울버햄프턴이 크리스마스이브 競技를 치르는 건 처음이다. 8골로 리그 得點 共同 6位인 황희찬이 첼시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다면 EPL 데뷔 後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數 得點을 記錄하게 된다. 울버햄프턴 球團은 21日 황희찬과의 契約을 2028年까지로 延長했다고 發表했다. 以後로 12個月을 또 延長할 수 있는 條件도 包含됐다. 울버햄프턴 球團은 “황희찬은 크리스마스가 되기도 前에 9골(리그 8골, 컵大會 1골)을 넣는 等 最高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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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康仁 리그 2號 도움… 競技力 酷評 재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李康仁이 리그 2號 도움으로 팀 勝利에 寄與하며 올해 마지막 競技를 마쳤다. 李康仁은 21日 메스와의 2023∼2024시즌 프랑스 리그1 안房競技 後半 4分 비티냐의 선제골에 도움을 記錄했다. 10月 29日 브레스偸兒와의 競技에서 나온 리그1 데뷔 도움 以後 約 두 달 만의 리그 2號 도움이다. 李康仁의 才能이 빛난 도움이었다. 왼쪽 側面 미드필더로 選拔 出戰한 李康仁은 後半 始作과 함께 오른쪽 윙語로 포지션을 바꿨다. 李康仁은 相對 골문을 向해 殺到하는 비티냐를 보고 페널티地域 오른쪽 모서리 附近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크로스를 올렸다. 李康仁의 발을 떠난 공은 자로 잰 듯 正確하게 비티냐의 오른발 위로 떨어졌다. 비티냐는 논스톱 슛으로 골문을 뚫었다. 이 도움으로 李康仁은 最近 프랑스 現地 媒體들이 自身의 競技力에 對해 쏟아낸 批判도 잠재웠다. 競技 後 루이스 엔리케 PSG 監督도 “李康仁은 슈팅 機會로 連結되는 좋은 패스를 쉽게 한다. 나는 多才多能한 李康仁을 높게 評價한다”고 했다. 李康仁은 後半 追加時間에 交替돼 벤치로 물러났다. PSG는 後半 15分과 38分 킬리안 음바페 골을 더해 3-1로 勝利했다. 리그1 得點 先頭를 달리고 있는 음바페는 시즌 18號 골을 記錄하면서 2位 위삼 벤 예데르(AS모나코·8골)와의 隔差를 10골로 벌렸다. 파리 現地 時間으로 이날 生日이었던 음바페는 멀티 골로 自祝했다. 蹴球 統計사이트 ‘폿몹’은 李康仁에게 評點 8.3點을 줬다. 두 골을 넣은 음바페(9.3點)와 선제골을 넣은 비티냐(9.1점)에 이어 세 番째로 높았다. 이番 시즌 리그1 先頭인 PSG는 12勝(4無 1敗)째를 거두며 가장 먼저 勝點 40點을 채웠다. 2位 니스(勝點 35)와는 5點 차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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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머랜트 34點 펑펑… 멤피스 5連霸 脫出

    出戰停止 懲戒에서 풀린 者 머랜트(멤피스·寫眞)가 코트로 돌아오자마자 팀의 連敗 脫出을 이끌었다. 머랜트는 20日 뉴올리언스와의 2023∼2024시즌 美國프로籠球(NBA) 正規리그 訪問競技에서 34點 6리바운드 8도움을 記錄하는 活躍으로 팀의 115-113 勝利를 이끌었다. 이 勝利로 멤피스는 5連霸를 끊었다. 머랜트는 勝負處인 4쿼터 막판에 더욱 빛났다. 兩 팀이 109-109로 맞선 狀況에서 멤피스의 마지막 6點을 모두 머랜트가 만들었다. 特히 113-113에서 머랜트가 성공시킨 드라이빙 레이업은 京畿 終了 버저와 同時에 림을 가른 버저비터였다. 머랜트는 4쿼터에만 14點을 넣었다. 테일러 젱킨스 멤피스 監督은 머랜트의 버저비터 場面을 두고 “特級 選手에 依한 特級 플레이였다”고 했다. 머랜트는 5月 車輛 助手席에서 拳銃을 꺼내 들고 포즈를 取하는 映像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NBA 事務局으로부터 25競技 出戰停止 重懲戒를 받았다. 이날은 멤피스가 이番 시즌 26番째 競技를 치르는 날이었다. 競技 後 머랜트는 “그동안 나 自身을 돌아보는 많은 時間을 가졌다. 코트로 돌아와 興奮된다”고 말했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延長 勝負 끝에 보스턴을 132-126으로 꺾고 3連勝을 달렸다. 18日 포틀랜드와의 競技에서 268競技 連續 3點슛 成功 行進을 멈춘 스테픈 커리는 보스턴을 相對로 3點슛 6個를 包含해 兩 팀 最多인 33點을 넣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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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連霸… 코트에서 길 잃은 디트로이트

    美國프로籠球(NBA) 디트로이트가 기나긴 連霸 터널을 벗어나는 데 또 失敗했다. 디트로이트는 19日 애틀랜타와의 2023∼2024시즌 NBA 正規리그 訪問競技에서 124-130으로 졌다. 이로써 디트로이트의 連霸는 24競技로 늘었다. 디트로이트의 主戰 가드 케이드 커닝햄은 이날 兩 팀 最多이자 ‘커리어 하이’인 43點을 넣었지만 팀 敗北를 막지는 못했다. 커닝햄은 競技 後 “이기고 싶다.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디트로이트는 10月 29日 시카고를 118-102로 꺾은 以後 51日째 勝利를 맛보지 못하고 있다. NBA 歷代 最多 連霸는 필라델피아가 2014∼2015, 2015∼2016 두 시즌에 걸쳐 한 28連敗다. 單一 시즌 最多 連霸 記錄은 클리블랜드가 2010∼2011시즌, 필라델피아가 2013∼2014시즌에 各各 남긴 26連敗다. 東部 콘퍼런스 最下位 디트로이트는 19日 애틀랜타戰 敗北로 시즌 25敗(2勝)째를 記錄하면서 勝率이 0.074街 됐다. NBA 兩大 콘퍼런스 全體 30個 球團 中 勝率이 1割에도 못 미치는 팀은 디트로이트가 唯一하다. 西部 콘퍼런스 最下位 샌안토니오의 勝率은 0.160(4勝 21敗)이다. LA 클리퍼스는 이날 인디애나에 151-127로 完勝을 거두고 8連勝을 달렸다. 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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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 骨-데뷔 도움… 팀 3-0 完勝 牽引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獨逸 분데스리가 데뷔 골과 데뷔 도움을 한꺼번에 記錄하며 팀의 세 골 差 完勝을 이끌었다. 김민재는 18日 슈투트가르트와의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안房競技에서 1골 1도움의 活躍으로 3-0 勝利에 寄與했다. 골과 도움 各各 분데스리가 데뷔 後 첫 作品이었는데 모두 머리로 만들어냈다. 中央守備手인 김민재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뛰면서 2골을 記錄했는데 亦是 두 골 모두 머리로 넣었다. 이날 김민재는 도움으로 먼저 攻擊 포인트를 올렸다. 1-0으로 앞선 後半 10分 相對 골문 앞에 있던 김민재의 헤더 패스를 뮌헨의 攻擊手 해리 케인이 머리로 받아 골網을 흔들었다. 김민재의 리그 데뷔 골은 後半 18分에 나왔다. 김민재는 알렉山다르 파블로備置의 코너킥 크로스를 헤더로 連結해 골문을 뚫었다. 3-0을 만드는 쐐기골이자 분데스리가 데뷔 14競技 만에 記錄한 첫 得點이었다. 김민재는 守備에서도 滿點 活躍을 보여줬다. 걷어내기와 가로채기를 各各 6回 記錄했는데 모두 兩 팀 選手 中 最多였다. 이날 競技 後 뮌헨 球團은 홈페이지를 통해 “同僚들을 든든하게 支援하는 김민재는 태클을 躊躇하지 않았다. 攻擊에서도 威脅的인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 팀은 이番 시즌 리그 14競技에서 7次例 無失點 競技를 했는데 이는 리그 最多 記錄”이라며 攻守에 걸친 김민재의 活躍을 높이 評價했다. 蹴球 統計 專門 媒體들은 김민재에게 兩 팀 最高 評點을 줬다. ‘後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에게 評點 8.8點을 매겼다. 이날 2골을 터트린 케인(8.5點)보다 높았다. ‘小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8.3點을 附與했는데 亦是 케인(8.2點)보다 높았다. 케인은 이番 시즌 리그 14競技 만에 20골을 채우면서 분데스리가 데뷔 시즌 歷代 最小 競技 20골 記錄을 남겼다. 함부르크의 레전드 우베 젤러가 1963∼1964시즌에 記錄한 21競技 20골을 60年 만에 更新하면서 7競技나 앞당겼다. 분데스리가 得點 先頭를 달리고 있는 케인은 이番 시즌 유럽 5代 리그를 통틀어서도 가장 먼저 20골을 넣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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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리, 쇼트트랙 1500m 1-2次 金 獨食

    韓國 女子 쇼트트랙의 에이스 김길리(19)가 안房에서 치러진 월드컵 1500m에서 連거푸 金메달을 獲得했다. 김길리는 17日 서울 木洞室內氷上場에서 열린 2023∼2024시즌 國際氷上競技聯盟(ISU) 쇼트트랙 월드컵 4次 大會 女子 1500m 2次 레이스 決選에서 2分23秒746으로 金메달을 獲得했다. 前날 1500m 1次 레이스에서도 優勝한 김길리는 單一 월드컵 大會에서 처음으로 個人展 金메달 2個를 목에 걸었다. 김길리는 17日 레이스 막판 才致 있는 스퍼트로 頂上에 올랐다. 레이스 初盤 맨 뒤에서 機會를 살피던 김길리는 中盤부터 徐徐히 順位를 끌어올리기 始作했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疾走해 競爭者를 제치고 처음 1位로 올라선 김길리는 追擊을 許容하지 않고 가장 먼저 決勝線을 通過했다. 國內 팬들은 김길리가 競爭者들을 제칠 때마다 ‘大∼韓民國’을 외치며 應援했다. 김길리는 “韓國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多冠王을 해 感懷가 새롭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길리는 월드컵 랭킹 포인트 250點을 追加해 總 865點으로 女子部 2位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29·美國·805點)를 60點 差로 따돌리고 1位를 지켰다. 이番 시즌 월드컵에서 김길리는 總 5個의 金메달을 獲得했는데, 이 中 4個를 1500m에서 딸 程度로 場거리에서 頭角을 나타내고 있다. 김길리가 월드컵 最終戰인 6次 大會까지 先頭를 지키면 월드컵 시즌 랭킹 1位에게 주어지는 ‘크리스털 글로브’를 受賞한다. 크리스털 글로브는 지난 시즌 新設됐다. 韓國 選手 中 朴趾源(27)이 지난 시즌 男子部 初代 受賞者로 이름을 올렸다. 朴趾源은 이날 男子 1500m 2次 레이스에서 2位를 했다. 16日 1500m 1次 레이스에서 優勝한 朴趾源은 랭킹 포인트 681點을 記錄해 男子部 1位 스티븐 뒤부아(26·캐나다·683點)를 바짝 追擊하며 2시즌 連續 크리스털 글로브 受賞 可能性을 높였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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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浦項 이끌던 김기동, FC서울 새 司令塔 選任

    올 시즌 프로蹴球 K리그1(1部 리그)에서 浦項을 이끌었던 김기동 監督(52·寫眞)李 FC서울 새 司令塔으로 選任됐다. 서울 球團은 14日 “뛰어난 戰術과 리더십을 갖고 있는 金 監督이 우리 팀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만들 適任者로 判斷했다”고 選任 理由를 說明했다. 서울은 한때 韓國 프로蹴球를 代表하는 名門 클럽이었지만 올 시즌을 包含해 最近 4年 동안엔 全體 12個 팀 가운데 늘 下位圈(7, 9, 7, 9位)이었다. 金 監督은 올 시즌 浦項을 K리그1 準優勝, 대한축구협회(FA)컵 優勝으로 이끌었다. 浦項은 이番 시즌 아시아蹴球聯盟(AFC) 챔피언스리그 組別리그度 1位(5勝 1無)로 通過하며 16强에 올라 있다. 金 監督은 “서울의 燦爛했던 榮光을 再現하는 것이 내 役割이라고 생각한다. 期待에 副應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金 監督은 選手 時節 浦項과 濟州 유니폼을 입었고 서울에서 뛴 적은 없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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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커스, NBA ‘人시즌 토너먼트’ 初代 챔프에… MVP는 제임스

    LA 레이커스가 美國프로籠球(NBA) ‘人 시즌 토너먼트’ 初代 챔피언에 올랐다. 레이커스는 10日 인디애나와의 2023∼2024시즌 NBA 人 시즌 토너먼트 決勝戰에서 123-109로 勝利하며 優勝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人 시즌 토너먼트는 이番 시즌 創設됐다. NBA 兩大 리그 全體 30個 球團이 5個 팀씩 6個 組로 나뉘어 組別리그를 치른 뒤 各組 1位와 와일드카드 두 팀이 8强에 올라 토너먼트로 優勝 팀을 가리는 方式으로, 蹴球로 치면 컵大會 性格이다. 決勝戰을 除外한 모든 競技는 正規리그 競技를 겸해 열렸다. 한 시즌에 팀當 82競技를 치르는 正規리그 日程上 選手들의 體力的인 問題를 勘案했기 때문이다. 레이커스는 組別리그 4競技를 包含해 7戰 全勝으로 人 시즌 토너먼트 初代 大會 頂上에 올랐다. 決勝戰에선 센터인 앤서니 데이비스가 41點, 20리바운드, 5도움, 4블록슛의 活躍으로 勝利를 이끌었다. 레이커스의 看板 르브론 제임스는 人 시즌 토너먼트 招待 最優秀選手(MVP)로 選定됐다. 제임스는 決勝戰 24點, 11리바운드, 4도움을 包含해 이番 大會 7競技에서 平均 26.4點, 8리바운드, 7.6도움을 記錄했다. 제임스는 MVP 受賞 所感을 말하면서 “많은 記錄들은 나중에 깨진다. 하지만 絶對 깨지지 않는 한 가지는 뭔가를 가장 먼저 해내는 것”이라며 “우리는 初代 챔피언이다. 누구도 이 記錄을 깰 수 없다”고 했다. 또 “데이비스가 큰 競技를 支配했다”며 공을 돌리기도 했다. 데이비스는 이番 大會 7競技에서 平均 23.3點, 14.6리바운드, 3.7도움을 남겼다. 이番 大會 賞金으로 優勝 팀 레이커스엔 選手 1名當 50萬 달러(藥 6億6000萬 원), 準優勝 팀 인디애나엔 1名當 20萬 달러가 돌아갔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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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醫師 복서’ 鋤犁頃, 世界챔피언 꿈 한발 앞으로…

    ‘醫師 복서’ 鋤犁頃(32)李 世界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 다가섰다. 서려경은 9日 京畿 水原에서 열린 꿀라띠다 꾸에사논(17·泰國)과의 世界 챔피언 타이틀 매치 前哨戰(契約 體重 47kg級)을 勝利로 裝飾했다. 서려경은 3分 6라운드 競技에서 3라운드 15秒 만에 TKO勝을 거뒀다. 서려경은 이날 2라운드에 相對를 두 次例 다운시켰고 3라운드 始作과 함께 라이트와 레프트 훅을 相對 顔面에 的中시키면서 競技를 끝냈다. 鋤犁京義 프로 通算 戰績은 8錢 7勝(5KO) 1無가 됐다. 이날 勝利로 서려경은 來年 2月 女子國際복싱協會(WIBA) 미니멈급(47.62kg 以下) 世界 타이틀전을 推進한다. 相對는 日本 選手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려경은 올해 7月 韓國복싱커미션(KBM) 女子 라이트 플라이급(48.98kg 以下) 타이틀 매치에서 林讚美(37)를 8라운드 TKO로 누르고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現職 醫師가 國內 챔피언에 오르면서 話題를 모았다. 서려경은 順天鄕大 天安病院 小兒靑少年科 專門醫로 現職 敎授다. 2018年 同僚 醫師의 勸誘로 복싱을 始作한 서려경은 이듬해 프로 舞臺에까지 挑戰했다. 서려경은 처음엔 趣味로 복싱을 始作했는데 프로 데뷔를 하면서 챔피언이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됐다. 서려경은 어릴 때부터 승부욕이 剛했고 지는 걸 싫어했다고 한다. 뭐든지 한番 始作하면 끝을 봐야 하는 性格이다. 醫大에 合格할 程度로 工夫를 잘했던 것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根性 때문이라고 했다. 서려경은 世界 4代 복싱 器具 챔피언 타이틀에까지 挑戰해 보겠다는 目標를 갖고 있다. 世界 복싱 4代 機構는 세계복싱협회(WBA), 세계복싱평의회(WBC), 국제복싱연맹(IBF), 世界복싱機構(WBO)다. 서려경은 “WIBA 챔피언이 된다면 그 다음엔 世界 4代 복싱機構 챔피언 벨트에도 挑戰해 보고 싶다”고 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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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個月 떠났다 돌아온 ‘體育館 鬼神’ “마음은 新人… 다시 날아오를게요”

    “마음은 新人이다.” 最近 서울 城北區 우리銀行 體育館에서 만난 박혜진(33)은 이렇게 말하면서 “몸은 新人 같지 않지만…” 하고 웃었다. 쇼트커트 스타일 머리가 눈에 띄었다. 박혜진은 “이렇게 짧은 머리는 新人 時節(2008年) 以後 처음인 것 같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해보겠다는 覺悟로 짧게 잘랐다”고 했다. 프로 데뷔 後 우리銀行에서만 16시즌째 뛰고 있는 박혜진은 그동안 챔피언決定戰 優勝을 7番이나 經驗했다. 女子프로籠球에서 박혜진보다 챔프戰 優勝을 많이 한 選手는 없다. 祕訣은 練習, 練習 그리고 또 演習이었다. 同僚 選手들은 박혜진을 두고 “하루 終日 體育館에서 산다”며 ‘體育館 鬼神’이라고 불렀다. 그랬던 박혜진은 우리은행이 2022∼2023시즌 統合優勝을 차지한 올해 4月 “좀 쉬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팀을 떠났다. 박혜진은 “발바닥 負傷으로 몇 年間 治療와 再活 等을 거치며 ‘번아웃’이 왔던 것 같다. 多幸히 팀도 내 立場을 尊重해 줬다”고 말했다. 우리銀行 球團 프런트는 “좀처럼 힘든 내色을 안 하는 選手라 理由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1年度 좋으니까 푹 쉬고 돌아오라’고 말은 했지만 事實 속은 타들어 갔었다”고 했다. 박혜진은 지난달 1日 팀으로 돌아왔다. 이番 시즌 開幕을 나흘 앞두고서다. 體育館을 벗어나 있던 約 7個月 동안 쉬고 또 쉬었다. 박혜진은 “每年 시즌이 끝나면 길어야 한 달 半 程度 休暇를 얻는다. 그러다 보니 選手들도 바쁘게 計劃을 짠다. 하지만 이番엔 期約 없이 쉬다 보니 뭘 急하게 해야 할 理由가 없었다. 아침에 집 近處 카페에 가서 커피를 시켜 놓고 하루 終日 멍하니 있었던 적도 있다. 나중엔 아침에 눈을 떠도 딱히 할 게 없어 ‘오늘 뭘 하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모두 처음 해본 經驗이었다”고 했다. 박혜진은 팀을 떠나 있는 동안 故鄕인 釜山 집에서 지냈다. 박혜진은 시즌 네 番째 競技부터 다시 코트를 밟았다. 박혜진은 “내가 籠球 天才가 아닌 以上 팀에 復歸하자마자 잘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只今은 차분하게 1, 2分이라도 뛰면서 팀에 도움이 돼야 한다는 생각뿐”이라며 몸을 낮췄다. 하지만 박혜진은 復歸 後 6競技에서 平均 28分 9秒를 뛰었고 平均 9.8點, 6.5리바운드, 4.2도움을 記錄하며 몸 狀態를 끌어올리고 있는 中이다. 우리은행이 BNK를 84-66으로 꺾은 4日 競技에서 박혜진은 10點, 11리바운드, 11도움으로 個人 通算 두 番째 트리플더블을 記錄했다. 위성우 우리은행 監督은 4쿼터 始作 때 15點 差로 앞서 餘裕가 있었지만 박혜진을 繼續 뛰게 하면서 트리플더블 作成을 도왔다. 記錄 達成으로 박혜진의 士氣가 올라가길 바랐기 때문이다. 位 監督은 “코트 밖에 있는 監督이 아무리 소리 질러가면서 指示를 해도 選手들에게 傳達하는 데는 限界가 分明히 있다”며 “그런 限界를 코트 안에서 알아서 解決해 주는 選手가 혜진이다”라고 했다. 또 “우리 팀의 시스템을 가장 잘 아는 選手다. 혜진이가 돌아와서 競技뿐 아니라 訓鍊을 할 때도 마음이 便安하다”고 말했다. 박혜진은 몸 狀態를 可能한 限 빨리 끌어올려 팀을 떠나 있던 時間을 挽回하고 싶어 한다. 박혜진은 “코트 위에 서면 잘하고 싶고, 지고 싶지 않다. 그래서 요즘 생각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는 짜증도 난다”며 “예전의 모습을 빨리 되찾아 팀에 제대로 도움이 되겠다”고 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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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첫 ‘50-50’ 金炫奭, K리그 司令塔 데뷔

    韓國 프로蹴球 K리그 第1號 ‘50-50클럽’ 加入者인 金炫奭 前 蔚山大 監督(56)李 K리그 司令塔으로 데뷔한다. K리그2(2部 리그) 球團 忠南牙山은 1日 “김현석 監督을 제2대 司令塔으로 選任했다”며 “팀을 安定的으로 이끌 수 있는 適任者라고 判斷했다”고 밝혔다. 2020시즌부터 K리그2에 參加한 忠南牙山은 이番 시즌 12勝 6無 18敗로 2部 리그 全體 13個 팀 가운데 10位에 그치면서 박동혁 監督과 訣別했다. 1990年 蔚山현대에서 프로 選手로 데뷔한 金 監督은 2003年까지 K리그 通算 371競技에 出戰해 110골 54도움을 記錄했다. K리그 最優秀選手(MVP)와 得點王을 한 次例씩 차지했고 베스트11에도 6番이나 이름을 올렸다. 2001年엔 K리그 最初로 50골-50도움을 達成했다. K리그에서는 蔚山현대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日本 J리그의 베르디 가와사키에서도 賃貸 選手로 한 시즌을 뛰었다. 選手 時節 거친 듯하면서도 날카로운 슈팅과 빠른 스피드로 ‘가물치’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金 監督이 프로팀 司令塔을 맡는 건 처음이다. 그동안 蔚山현대 코치와 강릉중앙고, 蔚山大 監督을 거쳤다. 金 監督은 “監督 자리가 갖는 무게感을 잘 안다. 이길 수 있는 蹴球를 하겠다”고 말했다.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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