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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記者 購讀|東亞日報
박경모

박경모 記者

동아일보 寫眞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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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하세요. 박경모 記者입니다.

momo@donga.com

取材分野

2024-04-01~2024-05-01
地方뉴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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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業 3%
패션 3%
國際一般 3%
  • 農特産品 膳物博覽會 북적

    秋夕을 앞두고 名節 膳物을 低廉하게 購買할 수 있는 ‘2022 秋夕맞이 優秀中小企業 및 農特産品 膳物博覽會’가 28日 釜山 海雲臺區 벡스코에서 열려 많은 市民들이 展示場을 둘러보고 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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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眼球乾燥症 治療 醫療機器 體驗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가 열린 25日 釜山 海雲臺區 벡스코 第1展示場에서 觀覽客들이 眼球乾燥症 治療 醫療機器를 體驗하고 있다. 이番 展示會에서는 福祉 再活, 抗老化, 化粧品 뷰티産業의 優秀 製品 紹介와 온라인 輸出相談會 等 다양한 行事가 열린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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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情趣 풍기는 해바라기와 百日紅

    蔚山市 太和江國家庭園에 해바라기와 百日紅이 활짝 펴 가을 情趣를 더하고 있다. 24日 蔚山 地域은 비구름의 影響으로 낮 最高 氣溫이 26度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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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롱박 주렁주렁…가을이 성큼

    處暑(處暑)를 하루 앞둔 22日 蔚山 太和江國家庭園 덩굴植物터널에 조롱박, 수세미 等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處暑는 24節氣 中 열네 番째에 該當하는 節氣로 ‘處暑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俗談처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을 느끼는 季節이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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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年 만에 열린 學位授與式

    18日 釜山 영도구 고신대에서 코로나19로 3年 만에 열린 2021學年度 後期 學位授與式에서 卒業生들이 學士帽를 던지며 卒業을 祝賀하고 있다. 이날 博士 13名, 碩士 40名, 學事 77名 等 130名이 學位를 받았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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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海空港서 열린 外國人 觀光客 歡迎 行事

    釜山 金海空港 國際線 廳舍 入國場에서 韓服을 입은 歡迎團員들이 日本人 觀光客들에게 마스크 等 膳物을 傳達하고 있다. 文化體育觀光部와 韓國訪問委員會는 코로나19 事態로 萎縮된 觀光 市場을 回復하기 위해 外國人을 對象으로 無비자 入國을 許容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여름 行事’를 8月 末까지 進行한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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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放學 맞이 家族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釜山 東區女性人力開發센터가 마련한 여름放學 家族쿠킹클래스에 參加한 初等學生과 學父母들이 眞摯한 表情으로 피자, 미니 햄버거 等의 調理法을 講師로부터 배우고 있다. 쿠킹클래스는 10日부터 17日까지 東區 초량동 釜山YMCA 3層 調理室에서 열린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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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1回 ‘하나뿐인 地球映像祭’

    14日 釜山 海雲臺區 映畫의전당에서 열린 ‘第1回 하나뿐인 地球映像祭’에서 觀客들이 地球環境의 深刻性을 알리는 映畫를 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地球映像祭는 映畫의전당과 釜山市民公園 一圓에서 펼쳐지며 環境映畫祭, 地球環境 포스터 公募展 等을 통해 市民들에게 氣候 危機의 深刻性을 알리고 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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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蔘鷄湯 包裝 奉仕

    中部라이온스클럽과 함께하는 ‘사랑을 담은 顚覆 蔘鷄湯 나눔 奉仕活動’李 11日 釜山 東區 좌천동 行政福祉센터 2層 講堂에서 열려 參加한 會員들이 500人分의 蔘鷄湯을 包裝하고 있다. 會員들은 蔘鷄湯과 함께 떡과 과일 飮料 等을 홀몸老人과 少年少女家長에게 傳達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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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만든 三國時代 옷 멋지죠”

    9日 釜山 機張郡 鼎冠博物館에서 ‘우리 家族 博物館 나들이―소두방 패션王’ 프로그램에 參加한 學生들이 펠트지로 만든 三國時代 傳統 衣裳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18日까지 이어지는 體驗行事에선 조끼를 만들고 꾸미는 等의 體驗活動을 할 수 있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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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釜山-中國 友好交流 寫眞展

    韓中 修交 30周年을 맞아 8日부터 釜山 연제구 釜山市廳 2層 展示室에서 ‘釜山-中國 友好 交流 寫眞展’을 열고 있다. 이番 展示는 釜山市와 주부산 中國 總領事館 共同 主催로 姊妹都市인 상하이와 友好 協力 都市인 宣傳, 톈진, 충칭, 베이징, 광저우 等 總 6個 都市의 文化와 觀光 弘報 寫眞 等 總 49點을 展示하고 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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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 應援 포토존

    釜山市는 여름 休暇철을 맞아 海雲臺 구남路에 2030 釜山世界博覽會 誘致 應援 포토존을 設置했다. 포토존은 엑스포 誘致 弘報 캐릭터인 ‘하트浮氣’와 하이트眞露 代表 캐릭터인 ‘두꺼비’를 大型 造形物로 만들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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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窮花 꽃이 피었습니다”

    27日 釜山 南區 大宴洞 水木전시원 內 無窮花團地에 無窮花 數十 種이 활짝 피어 있다. 無窮花는 꽃의 模樣과 色깔에 따라 配達界, 丹心界, 阿斯達系로 分類하는데 6月 中旬부터 피기 始作해 9月 初까지 約 100日間 꾸준히 피고 지기를 反復한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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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만난 아이들 “까르르”

    26日 서울의 낮 最高氣溫이 33度까지 오르는 等 全國에서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釜山 釜山鎭區 市民公園 噴水臺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7日에도 서울 33度, 大邱 32度 等 무더위가 氣勝을 부리고, 서울 大田 等은 한밤 最低氣溫이 25度를 웃도는 熱帶夜가 이어질 豫定이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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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傳統文化, 재밌지만 잠이 솔솔

    初等學生들이 26日 釜山 東萊區 忠烈祠 安樂書院敎育會館에서 ‘傳統文化 體驗敎室’ 授業을 듣고 있는 가운데 한 學生이 더위에 지친 듯 엎드려 있다. 初等學生 40餘 名이 參與한 이番 體驗敎室에선 傳統書堂 體驗, 美風良俗 및 民謠 배우기, 聖域地 探訪, 民俗놀이 等 多樣한 프로그램이 29日까지 進行된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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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師弟同行 아트쇼’

    釜山 釜山鎭區 釜山學生敎育文化會館 展示室에서 열린 ‘2022 師弟同行 아트쇼’에서 市民들이 設置된 作品을 둘러보고 있다. 美術 敎師와 學生들이 한 팀이 되어 平和, 記憶, 生態, 環境을 主題로 만든 美術 作品 36點을 다음 달 12日까지 展示한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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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맛비로 한때 道路 統制

    釜山·慶南地域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린 24日 釜山 동래구 온천천의 水位 上昇으로 세兵校 아래 人道橋가 물에 잠겨 있다. 이날 地域에 따라 最大 50mm의 集中豪雨가 내려 온천천 물이 불어나자 釜山市는 세兵校, 수連翹, 沿岸敎義 하상도로를 한때 統制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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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祉館서 蔘鷄湯 奉仕

    20日 釜山 南區 감만社會福祉館에서 孫炳斗 韓國去來所 理事長과 오은택 釜山 南區廳長(왼쪽부터)이 어르신 健康한 여름나기를 위한 蔘鷄湯 奉仕를 하고 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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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敎文 學生 籠球大會 열기

    釜山市學生敎育文化會館 主催 ‘第22回 敎文 學生 籠球 競技大會’가 19日 釜山 釜山鎭區 釜山敎育文化會館 體育館에서 열려 동인고와 蓮堤高 學生들이 平素 갈고닦은 實力을 겨루고 있다. 23日까지 繼續되는 이番 大會는 學校體育 및 學校스포츠클럽 活性化와 팀 스포츠를 통한 構成員 相互 間의 協同心 및 愛校心을 涵養하기 위해 開催됐다. 올해는 總 39팀 468名이 參加해 토너먼트 方式으로 競技를 치른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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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FT 캐릭터’와 찰칵

    18日 國內 流通業體 中 最初로 ‘NFT 페스티벌’을 연 釜山 海雲臺區 新世界 센텀시티點에서 觀覽客들이 新世界 自體 캐릭터로 만든 NFT 푸빌라와 記念寫眞을 찍고 있다. 이番 展示에는 메타콩즈, 메타 토이 드래곤즈 等 12個 代表的인 NFT 企業의 프로젝트도 參加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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