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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記者 購讀|東亞日報
박경모

박경모 記者

동아일보 寫眞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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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薦

安寧하세요. 박경모 記者입니다.

momo@donga.com

取材分野

2024-03-31~2024-04-30
地方뉴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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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業 3%
패션 3%
國際一般 3%
  • 閑散한 臨時選別檢査所

    15日 釜山 東區 釜山驛 臨時 選別檢査所를 찾은 한 市民이 코로나19 檢査를 마치고 檢査所를 나서고 있다. 釜山市는 한때 11곳이던 臨時選別檢査所를 釜山市廳과 西部, 海雲臺 等 3곳만 남기고 16日부터 門을 닫는다고 밝혔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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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아주 滿足합니다

    官公署 入口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土偶 人形들. 民願人들도 밝게 웃으며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釜山市廳에서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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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비눗방울 쇼’

    家庭의 달인 5月을 맞아 11日 釜山 北區 화명生態公園에서 北區어린이집聯合會 主管으로 열린 시끌벅적 어린이 幸福 나눔 한마당 잔치에서 비눗방울 쇼를 하고 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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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現實에 맞는 靑年政策 反映하라”

    釜山靑年유니온, 靑年文化로協同組合 等 12個 團體로 構成된 ‘釜山靑年有權者行動’ 會員들이 11日 釜山市廳 앞에서 民選 6·7期 釜山市長의 靑年公約이 實生活에서 크게 體感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6·1地方選擧 釜山 市長 候補들은 政策 決定 過程에서 靑年들의 參與를 擴大하는 等 現實에 맞는 靑年 政策을 公約에 反映할 것을 要求하고 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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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득한 봄꽃 香氣

    10日 釜山市民公園에서 ‘釜山 꽃으로 希望을 담다’를 主題로 열린 봄꽃 展示會에서 市民들이 꽃 造形物 터널을 둘러보고 있다. 釜山市는 市民公園 다솜廣場에 草花 10萬 本을 活用해 테마型 花壇과 꽃 造形物을 만들어 22日까지 展示한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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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衣襨 獻血릴레이

    ‘第43回 同意家族 이웃사랑 獻血릴레이’ 行事가 열린 9日 釜山 釜山鎭區 동衣襨 內 獻血의 집에서 學生들이 獻血하고 있다. 동衣襨 이웃사랑 獻血릴레이는 올해 23年째로, 지난해까지 總 4萬9525名의 獻血者를 輩出했으며 이番 行事를 통해 5萬 番째 獻血者가 誕生할 것으로 豫想된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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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釜山-慶南 레미콘 總罷業… 8000餘곳 ‘打設 中斷’

    9日 釜山 사하구 장림동 레미콘 業體 駐車場에 運行을 멈춘 車輛들이 서 있다. 全國建設勞動組合 釜山建設機械支部는 이날 釜山과 慶南 김해시, 梁山市, 창원시 等의 레미콘 業體 59곳에서 總罷業을 始作했다고 밝혔다. 釜山慶南레미콘産業發展協議會는 罷業 突入으로 100餘 곳의 大規模 建設現場을 비롯해 最大 8000餘 곳의 現場에서 打設 作業이 中斷될 것으로 내다봤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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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年 만에 달리는 釜山시티투어버스

    8日 釜山 수영구 광안리海水浴場에 釜山시티투어버스가 觀光客을 가득 태우고 運行하고 있다. 釜山市는 코로나19 距離 두기 措置가 解除되면서 2年餘 동안 中斷했던 釜山시티투어를 再開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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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나무 오르기 體驗

    5日 釜山市民公園 숲밧줄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줄을 타고 나무 오르기 體驗을 하고 있다. 釜山鎭區가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과 家族에게 숲에서 몸으로 노는 로프 體驗 및 놀이活動으로 自然과 交感하는 機會를 提供하는 프로그램이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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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年 만에 돌아온 ‘朝鮮通信使 祝祭’

    5日 釜山 南區 용호별빛公園에서 朝鮮通信社 行列이 再現됐다. 朝鮮通信使는 日本 에도幕府의 要請으로 1607年부터 約 200年間 12次例 日本을 往來한 韓日 間 平和 外交의 象徵이다. 3年 만에 對面 行事로 열린 ‘朝鮮通信使 祝祭’는 8日까지 進行된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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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幸福나눔 選擧도시락’

    6·1地方選擧를 앞두고 3日 釜山市選擧管理委員會와 텐퍼센트 職員들이 釜山 東萊區 움트리나눔센터 無料給食所에서 社會脆弱階層을 對象으로 ‘幸福나눔 選擧도시락’ 601個를 提供하는 奉仕活動을 하고 있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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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輸出 1號 ‘韓國型 原子爐’ 模型

    27日 2022 釜山國際原子力産業前이 開幕한 釜山 海雲臺區 벡스코 第1展示場에서 韓國水力原子力 부스를 찾은 觀覽客들이 韓國의 첫 輸出 原典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原電 1·2號基에 導入된 原子爐(APR1400) 模型을 살펴보고 있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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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島의 모든 것 한자리에

    26日 釜山 北區 海洋自然史博物館에서 열린 ‘우리 땅, 우리 바다 獨島를 지키다’ 特別展示場에서 學生들이 文魚 模型을 둘러보고 있다. 이番 展示는 獨島 近處 바닷속 모습을 再現한 展示物과 假想現實(VR) 等을 통해 獨島에 對해 理解할 수 있도록 構成됐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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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미역 따는 漁民들

    24日 釜山 機張郡 粥性앞바다 미역 養殖場에서 漁民들이 미역을 따고 있다. 機長地域은 미역 品質의 優秀性을 認定받아 2007年부터 미역·다시마 特區로 指定됐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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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生存水營 배우는 初等生들

    21日 釜山 영도구 한국해양대 레포츠센터에서 釜山 구덕초교 學生들이 生存水泳을 배우고 있다. 生存水泳은 危急 狀況 時 生存을 위한 것으로, 여러 名이 救命조끼를 입고 뜬 狀態로 원을 만드는 等 救助隊가 올 때까지 물 위에서 最大限 머무르는 法을 익히는 것이 目的이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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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放射線 探知訓鍊

    20日 釜山 講書體育公園에서 釜山市 防疫要員들이 車輛을 對象으로 放射線 探知를 하고 있다. 放射線 探知訓鍊은 萬一의 原電事故에 對應하기 위해 釜山市와 16個 區郡, 海警, 陸海空軍 等 24個 有關機關이 함께하는 合同訓鍊이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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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障礙人 온라인 採用博覽會

    20日 釜山 연제구 釜山市廳에서 열린 障礙人 온라인 採用博覽會에서 求職者들이 일자리 相談을 하고 있다. 이番 採用博覽會는 第42回 障礙人의 날을 맞아 釜山市와 韓國障礙人雇傭工團 釜山地域本部 主管으로 50餘 個 企業體가 參與해 5月 4日까지 障礙人들에게 就業情報를 提供할 豫定이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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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燃燈 아래서 合掌 拜禮

    부처님오신날(5월 8日)을 앞두고 19日 釜山 釜山鎭區 삼광사를 찾은 佛子들이 燃燈 아래에서 合掌 拜禮를 하고 있다. 境內에 5萬餘 個의 燃燈을 設置한 삼광사는 다음 달 8日까지 燃燈을 밝힐 豫定이다. 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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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豐年을 期待하며… 釜山 첫 모내기

    農民 김경양 氏(70)가 19日 釜山 江西區 죽동동 논에 早生種(같은 農作物 가운데 다른 것보다 일찍 자라는 品種)인 ‘照映벼’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 釜山市農業技術센터는 이날 實施된 모내기가 釜山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보고, 이곳에서 收穫되는 쌀이 秋夕 前 밥床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展望했다. 釜山=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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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모내기, 다시 豐年을 기다리며 [退勤길 한 컷]

    19日 釜山 江西區 죽동동의 들녘.農民 김경양(70)氏가 自身의 논(3000㎡)에서 早生種인 照映벼로 모내기를 하고 있습니다.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띄운 드론에는 豐盛한 收穫을 祈願하는 懸垂幕이 붙여졌습니다.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 했습니다.산업화 以前에는 農事짓는 일이 天下의 사람들이 먹고 사는 가장 큰 根本이었습니다. 한해 農事에서 뿌린대로 거두는 自然의 法則을 통해 順理와 謙遜을 배우게 됩니다. 이날 모내기는 釜山地域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8月 中旬頃 收穫해 秋夕 前 밥床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부산=박경모 記者 momo@donga.com}

    •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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