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防彈少年團(BTS)의 멤버 RM, 智旻, 뷔(V), 政局이 오는 12月 陸軍 現役으로 入隊한다는 報道가 나왔다. 남은 멤버들이 모두 軍 入隊 準備에 들어가면서 防彈少年團의 ‘2025年 完全體 活動’에도 靑信號가 켜졌다.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RM과 뷔는 12月 11日, 지민과 政局은 12月 12日 各各 入隊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M, 智旻, 뷔, 政局은 訓鍊을 마친 뒤 自隊 配置 後 18個月 間 陸軍 現役兵으로 服務하게 된다. 이들의 轉役 豫定日은 오는 2025年 6月이다.다만 所屬社 빅히트 뮤직은 “入隊 날짜, 場所 等은 安全을 위해 確認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앞서 빅히트 뮤직은 지난 22日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 智旻, 뷔, 정국이 兵役義務 履行을 위한 節次를 始作했음을 알려드린다”며 “軍 入隊 關聯 後續 消息은 追後 定해지는 대로 案內 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같은 날 政局은 위버스를 통해 “오는 12月 저는 새로운 旅程을 始作하게 된다. 軍 服務를 위해 暫時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고 豫告했다.방탄소년단의 멤버 晉은 지난해 12月, 제이홉은 올해 4月 各各 陸軍 現役으로 入隊해 兵役義務를 履行 中이다. 슈가는 지난 9月부터 社會服務要員으로 大體 軍 服務를 履行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모든 멤버가 軍 服務를 마치는 2025年 팀 活動 再開를 希望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7人은 이미 지난 9月 所屬社와 두 番째 再契約을 締結했다. 오는 12月 남은 4名의 멤버가 모두 入隊하게 되면 該當 目標를 이룰 可能性이 높아진다.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