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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담뿍 담은 ‘돼지감자 퓌레|週刊東亞

週刊東亞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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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담뿍 담은 ‘돼지감자 퓌레

[All About Food]

  • 글·料理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入力 2024-03-27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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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이를 앞둔 知人과 對話를 하다 보면 손님에게 어떤 飮食을 待接할지 苦悶하는 境遇가 적잖다. 스테이크, 파스타, 리소토처럼 簡便하면서도 두루 人氣 있는 飮食으로 決定하는 境遇도 많지만, 손님에게 색다른 追憶을 안겨주려 苦悶하는 사람도 相當하다. 萬若 當身이 後者에 屬한다면 봄기운이 담뿍 담긴 新鮮한 食材料를 活用해 센스 있게 料理를 準備해보라. 特히 봄철 代表 食材料人 ‘돼지감자’로 만든 告訴한 퓌레는 훌륭한 選擇일 수 있다.

    돼지감자는 감자와 外觀이 비슷하지만 감자가 아니다. 해바라기의 親戚으로 ‘뚱딴지’라는 耳鳴을 갖고 있다. 特異한 모습 때문에 여러 이야기가 돌고 있기도 하다. 本來 인디언이 北아메리카에서 栽培했으나 現在 全 世界로 널리 퍼져 栽培되고 있다. 돼지감자는 감자보다 告訴한 데다 式感度 부드러워 人氣가 많다. 食餌纖維가 豐富해 健康에 좋고, 特히 다이어트를 目標로 하거나 糖尿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이番에 紹介할 ‘돼지감자 퓌레’는 調理法이 簡單하다. 게다가 조금만 變奏하면 다양한 料理에 活用할 수 있다. 퓌레 濃度를 調節해 스테이크·파스타 소스로 使用할 수 있고, 오일·堅果類·다진 마늘 等을 더해 페스토로 만들 수도 있다. 告訴한 風味가 魅力的인 돼지감자 퓌레로 봄철 집들이 손님들에게 津한 印象을 남겨보자.

    [남희철 제공]

    [남희철 提供]

    ‘돼지감자 퓌레’ 만들기

    材料 
    돼지감자 170g, 마늘 2g, 물 85㎖, 버터 45g, 牛乳 30㎖, 소금 한 꼬輯

    만드는 方法
    1. 돼지감자를 흐르는 물에 洗滌한 後 필러를 使用해 껍질을 除去한다.
    2. 돼지감자를 두툼하게 原形으로 썬다.
    3. 냄비에 돼지감자를 담고 편으로 썬 마늘과 물을 넣은 後 中불에 익힌다.
    4. 소금을 한 꼬輯 넣고 불을 줄인 後 뚜껑을 덮은 狀態로 천천히 익힌다.
    5 . 마늘을 除去하고, 주걱을 使用해 돼지감자를 체로 내린 뒤 냄비에 담는다.
    6. 버터, 牛乳를 趣向에 따라 넣고 弱불에서 濃度를 맞춰가며 調理한다.
    7. 嗜好에 따라 소금 간을 한 後 골고루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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