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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週刊東亞

週刊東亞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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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

消費者가 認定한 63個 業體 選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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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整理=강현숙 記者

    life77@donga.com

    入力 2024-02-29 0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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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 企業이 選定됐다. ‘週刊東亞’와 ‘韓國金融經濟新聞’이 主催하고, 韓國미디어마케팅그룹이 主管하는 본 行事는 공정한 調査를 통해 檢證된 企業과 製品, 브랜드를 發掘·施賞해 企業은 브랜드 製品 및 서비스에 對한 競爭力과 忠誠度를 確保하고, 消費者들에게는 檢證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機會와 選擇의 올바른 基準을 提示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番 ‘2024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에는 總 63個 브랜드가 選定됐다. 業種別 動向, 브랜드 認知度 및 市場占有率 等 事前 基礎調査를 통해 大韓民國 代表 브랜드를 候補로 選定, 最終 審査까지 分野別 企業들의 優秀性을 공정하게 評價해 最終 集計된 點數에 따라 決定했다.

    김홍유 慶熙大學校 經營大學院 敎授는 “社會 前半에 頭角을 나타내며 各 分野別 經濟, 서비스産業의 活性化와 市場 擴大를 위해 끊임없이 精進하는 企業을 發掘해 施賞한 이番 行事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發展해나가길 바란다”며 “殊常한 企業들 모두 祝賀드린다”고 밝혔다

    2024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

    김홍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김홍유 경희대 經營大學院 敎授

    ‘2024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를 受賞한 企業에게 祝賀의 말씀을 傳합니다. ‘2024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는 공정한 調査를 통해 檢證된 企業과 製品, 브랜드를 發掘·施賞해 브랜드 製品 및 서비스에 對한 競爭力과 忠誠度를 確保하고, 消費者들에게는 檢證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機會와 選擇의 올바른 基準을 提示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經營人 및 企業 關係者분들은 變化하는 産業의 時代的 흐름과 消費者들의 라이프스타일, 消費패턴에 발맞춰 價値를 創出하고 消費者들의 滿足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特히 4次 産業革命과 뉴노멀時代에 접어들면서 消費者들의 疏通과 體驗에 對한 니즈를 充足하고자 AI(人工知能)·메타버스 技術을 다양한 部分에 椄木하려는 試圖 等이 눈에 띕니다. 受賞 企業은 顧客을 積極的으로 包容하며 經濟的 危機를 克服하기 위한 새로운 販路 開拓에 刻苦의 努力을 해왔을 것이라 믿어 疑心치 않습니다.

    또 親環境·倫理를 强調하는 價値消費에 對한 消費者들의 關心이 높아지는 만큼 이를 反映하기 위해 ‘ESG 經營’ 方式을 導入하는 企業들이 增加하는 趨勢입니다. 끊임없이 變化하는 時代的 흐름 속에서 積極的으로 對應하는 企業만이 消費者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向後 無窮한 發展이 있을 것으로 展望합니다. 글로벌 競爭이 熾烈해지면서 브랜드의 重要性 亦是 커지고 있습니다. 消費者 中心 經營을 窮極的인 目標로 삼아 顧客과 相互 共有할 수 있는 價値를 發見하고, 社會에 健康하고 持續 可能한 價値 形成을 위해 多方面으로 努力해온 各 企業의 活動 成果를 國內 最高 學界 및 業界 專門家들이 直接 評價했다는 點에서 ‘2024 大韓民國 消費者選好度 1位’가 示唆하는 바는 큽니다.



    이番 施賞式을 契機로 各 企業 브랜드가 顧客들과의 信賴를 더욱 견고히 構築하는 것은 勿論 널리 인정받길 바라며, 나아가 持續 可能한 未來 價値를 追求하는 大韓民國 리딩 브랜드로 消費者와 함께 成長해나가길 바랍니다.



    강현숙 기자

    강현숙 記者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강현숙 記者입니다. 財界, 産業, 生活經濟, 不動産, 生活文化 트렌드를 두루 取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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