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빅리그 縱橫無盡하는 孫興慜·김민재·李康仁·황희찬|週刊東亞

週刊東亞 1423

..

유럽 빅리그 縱橫無盡하는 孫興慜·김민재·李康仁·황희찬

[위클리 해軸] 全天候 포지션으로 得點 行進 大活躍… 시즌 後半期에도 팀 內 立地 탄탄

  • 임형철 스포티非·KBS 蹴球 解說委員

    入力 2024-01-14 09:00:02

  • 글字크기 설정 닫기
    2023年은 韓國 蹴球 팬들에게 즐거운 한 해였다. 2022 카타르월드컵 16强 進出의 餘韻이 채 가시기 前 유럽 빅리그에서 韓國 選手들의 멋진 活躍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孫興慜은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100號 골을 達成하며 쉽게 깨지지 않을 大韓民國 蹴球 歷史의 大記錄을 세웠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의 새 主張이 되는 慶事가 있었고, 안지 抛스테코글루 監督의 攻擊 戰術에 힘입어 最近에도 꾸준히 活躍하고 있다. 김민재는 33年 만에 SSC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優勝을 이끌었다.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 時節 以後 첫 優勝이기에 그 價値는 각별했다. 獨逸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移籍한 김민재는 2023 발롱도르 順位에서 全 世界 守備手 中 가장 높은 22位에 오르기도 했다.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에서 猛活躍한 李康仁도 빅클럽 이적의 꿈을 이뤘다. 李康仁의 行先地는 프랑스 리그仰議 名門 클럽 파리 생제르맹이다. 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所屬 황희찬은 2023~2024시즌 그야말로 골 爆竹을 터뜨리고 있다. 20라운드를 마친 時點에 通算 10골로 리그 두 자릿數 得點에 成功했다. 自身의 從前 記錄이던 單一 시즌 EPL 5골을 이미 훌쩍 넘겼다.

    ‘토트넘 本體’ 孫興慜, 立地 더 탄탄해진다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GETTYIMAGES]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孫興慜. [GETTYIMAGES]

    유럽 빅리그에서 猛活躍하는 이들 太極戰士를 품은 위르겐 클린스만 監督의 大韓民國 代表팀도 順航하고 있다. 클린스만 監督 赴任 初盤에는 多少 浮沈이 있었지만, 지난해 9月 웨일스展 無失點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戰부터 A매치 連勝 行進을 이어가며 上昇勢를 타고 있다. 유럽 빅리그 主要 選手의 活躍에 힘입어 클린스만 監督이 이끄는 韓國 代表팀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優勝을 正照準하고 있다. 孫興慜, 김민재, 李康仁, 황희찬의 유럽 빅리그 前半期 活躍像을 整理하고, 後半期 主戰으로서 立地와 向後 觀戰 포인트를 分析한다.

    孫興慜(토트넘 홋스퍼)

    토트넘의 새 主張 孫興慜은 成功的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3~2024시즌 前半期에 리그 20競技 12골 5도움을 記錄했고 컵大會 1競技에도 出場했다. 시즌 初盤엔 왼쪽 윙으로 出戰해 뛰어난 連繫 能力을 보여줬다. 그러나 同僚 攻擊陣의 답답한 골 決定力으로 4라운드 藩籬와 競技부터 손흥민의 位置가 最前方으로 바뀌었다. 孫興慜은 最前方으로 올라간 첫 競技에서 해트트릭을 記錄하며 골 決定力을 뽐냈고, 15라운드 웨스트햄戰까지 리그 9골을 터뜨렸다. 16라운드 뉴캐슬戰부터 孫興慜 位置는 다시 왼쪽 윙으로 바뀌었다. 負傷과 懲戒로 缺場 選手가 늘어나 토트넘의 無勝이 길어지자 特段의 措置가 내려진 것이다.

    抛스테코글루 監督은 시즌 秒보다 自信感이 오른 히샬리송을 다시 最前方에, 손흥민을 왼쪽 윙에 配置해 機會 創出을 맡겼다. 그러자 孫興慜은 16라운드 뉴캐슬戰부터 20라운드 본머스戰까지 도움 3個를 記錄하며 ‘特級 도우미’ 役割을 해냈다. 特有의 得點力도 어디 가지 않았다. 윙으로 나온 5競技에서 3得點을 記錄해 물오른 골 決定力을 뽐냈다. 現在 리그 12골을 記錄 中인 孫興慜은 得點 先頭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2골 次로 追擊 中이다.



    리그 後半期 토트넘 主張 손흥민의 立地는 더 탄탄해질 展望이다. 올해 上半期 移籍 市場을 맞아 獨逸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所屬인 티모 베르너의 토트넘 合流가 有力한데, 그 또한 손흥민의 補助 役割에 專念할 可能性이 크다. 主戰 競爭 構圖에는 別 影響이 없을 것이다. 孫興慜 特有의 空間 浸透 能力과 골 決定力, 同僚에게 簡潔하게 키패스를 찔러주는 센스는 獨步的 水準이다. 現在까지 손흥민의 폼은 ‘토트넘의 本體’라 해도 過言이 아니다.

    토트넘은 主戰 選手 依存度가 높은 팀이다. 지난해 11月 以後 主戰 守備手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板 더 펜, 主戰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빠지자 긴 時間 無勝이 이어졌다. 主戰들이 빠지면 攻擊 展開 速度와 패스 퀄리티, 守備 安定感이 모두 떨어진다. 攻擊陣에 서는 손흥민에게 찾아오는 機會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孫興慜이 아시안컵 日程을 마치고 2月 中旬 돌아오면 로메로와 板 더 펜, 매디슨 等 負傷으로 빠진 選手들이 다시 投入돼 競技를 뛰고 있을 것이다. 그런 點에서 리그 後半期에는 다시 매디슨 패스-孫興慜 得點이라는 公式이 期待된다. 손흥민과 토트넘 모두 後半期에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면 負傷 防止 및 體力, 選手 카드 管理가 必須다.

    ‘혼자 苦生’ 김민재, 팀 構造的 安定 切實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GETTYIMAGES]

    獨逸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GETTYIMAGES]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민재는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SSC 나폴리에서 뛰는 동안 大會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競技를 消化했다. 리그 15競技에서 1골을 記錄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競技와 컵大會 2競技에서 活躍했다. 라인을 極端的으로 높게 올리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監督의 戰術에 따라 넓은 範圍를 빠르게 커버할 수 있는 김민재가 競技마다 必要했던 것이다. 나폴리의 세리에A 優勝은 김민재의 ‘酷使’ 없인 不可能했을 것이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利敵 消息이 傳해지자 팬들은 “나폴리 때보다는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期待했다. 뮌헨은 다요 右派메카노, 마테이스 더 리흐트라는 훌륭한 主戰 센터白이 이미 자리 잡고 있는 팀이다. 김민재가 이들과 번갈아 出戰하면 自然스럽게 쉴 타이밍도 생길 것이라는 期待感이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토마스 투헬 뮌헨 監督도 스팔레티 나폴리 監督 못지않게 김민재를 酷使시키고 있다. 투헬 監督 亦是 라인을 極端的으로 높이는 守備 戰術을 驅使하는데, 이는 김민재의 活躍이 前提 條件이기 때문이다. 雪上加霜 右派메카노와 더 리흐트가 번갈아 負傷을 當하면서 이들 代身 休息을 取할 機會도 사라지고 말았다. 繼續된 起用에 김민재는 體力的으로 힘든 氣色을 드러내며 지난해 11月 危機를 맞기도 했다. 다만 지난해 末 뮌헨 地域 暴雪에 따른 日程 演技와 분데스리가 겨울 休息期로 12月 한 달 동안 體力 回復에 專念할 수 있었다.

    김민재가 아시안컵에 差出된 동안 뮌헨은 右派메카노, 더 리흐트의 組合으로 2月 中旬까지 日程을 消化할 것이다. 이들이 그동안 競技에서 安定的인 모습을 보여주고, 前半期 내내 따라다닌 盞負傷을 털어낸다면 後半期 出戰 頻度가 늘어날 展望이다. 勿論 김민재의 主戰 立地가 큰 影響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如前히 투헬 監督은 김민재를 높은 守備 라인 戰術의 核心으로 여기고 있다. 김민재가 높은 守備 라인에서 생기는 뒤 空間을 빠르게 커버하고, 왼쪽으로 簡潔하게 前進 패스를 뿌리는 데 特化됐기 때문이다. 김민재는 後半期에도 主戰 立地를 維持할 것이다. 競爭者들이 다치지만 않는다면 前半期보다는 休息 타이밍이 조금이나마 생길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걱정거리는 투헬 監督의 戰術 持續可能性이다. 투헬 監督의 戰術과 뮌헨의 아쉬운 選手 構成은 김민재가 가진 怪物 같은 能力이 더 눈에 띄는 背景이기도 하다. 하지만 높게 形成된 守備 라인 탓에 김민재가 커버해야 할 範圍가 每 競技 非正常的으로 넓다. 게다가 守備를 도울 專門 守備型 미드필더가 없어 김민재 홀로 苦生하는 形局이다. 守備型 미드필더 자리에 서는 寮主아 키미히는 공을 다루는 技術과 패스 能力은 一品이지만, 守備力이 長點인 選手는 아니다. 파트너로 나오는 레온 高레츠카나 콘라트 라이머度 守備 커버 能力에선 前半期 내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 結果 김민재는 事實上 미드필더의 保護 없이 혼자 넓은 範圍를 커버할 수밖에 없었다. 選手와 팀을 위해서라도 뮌헨은 構造的 安定을 찾아야 한다. 투헬 監督의 戰術 變化와 選手團 補强이 切實한 理由다.

    ‘全天候 포지션’ 李康仁, 眞짜 役割 찾아야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뉴시스]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의 李康仁. [뉴시스]

    李康仁(파리 생제르맹)

    李康仁은 2023~2024시즌 前半期에 리그 10競技에서 1골 2도움을 記錄했고 UCL 5競技에서 1골, 컵大會 1競技에서 1골을 넣었다. 이番 시즌 出發은 좋지 않았다. 프리시즌 첫 競技에서 負傷을 當해 시즌 開幕 前까지 準備가 完全하지 못했다. 李康仁은 시즌 初盤 루이스 엔리케 監督의 눈에 들어야 하는 狀況에서 지난해 9月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差出된 데다 負傷까지 겹쳤다. 當初 主戰 競爭에서 不利할 것이라는 觀測이 나온 理由다. 하지만 李康仁에 對한 엔리케 監督의 信賴는 깊었다. 엔리케 監督이 플랜 A 戰術을 다양하게 바꾸는 동안 李康仁은 이곳저곳에서 꾸준히 機會를 얻었다.

    李康仁은 競技마다 왼쪽 윙, 左右 中央 미드필더, 오른쪽 윙, 最前方 攻擊手 等 多樣한 포지션을 消化했다. 엔리케 監督이 李康仁의 功 看守와 드리블, 前方 壓迫 能力을 높게 評價한 德이다. 아시안컵 差出 直前인 1月 3日 툴루즈와 가진 프랑스 슈퍼컵 決勝에서 李康仁은 强烈한 印象을 남겼다. 그는 선제골을 넣으며 競技 最優秀選手(MOM)에 選定됐고, 파리 생제르맹은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엔리케 監督은 李康仁의 多才多能함을 눈여겨보고 있다. 前半期만 봐도 監督이 注文하는 새로운 役割이 생길 때마다 李康仁이 잇달아 落點받았다. 세트피스 키커度 李康仁 몫이다. 現在로선 主戰 立地가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

    다만 엔리케 監督을 向해 蹴球 팬들이 갖는 疑問은 “選手 把握은 이제 끝났는데 李康仁의 眞짜 役割은 大體 무엇이냐”는 것이다. 너무 많은 포지션에 氣勇하다 보니 아직까지 李康仁이 팀에서 맡은 役割이 무엇인지 特定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前半期 競技 內容을 綜合하면 李康仁은 △왼쪽과 中央을 오가면서 공을 配給하고 때에 따라 側面 넓은 空間으로 前進해 크로스를 올리며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뒤 오른쪽 풀백 아치라프 하키美와 連繫해 전진한 다음 最終的으로 反對便 킬리안 음바페를 向해 良質의 패스를 건네고 △最前方에서 넓게 움직이는 가운데 ‘假짜 9番’(센터 포워드처럼 보이지만 實際로는 다른 役割을 하는 選手)으로서 連繫에 集中하는 選手다. 이처럼 다양한 役割을 잘 消化한 李康仁이지만, 너무 잦은 포지션 變化 탓에 種種 競技力에 起伏을 보이기도 했다. 리그 後半期에는 팀 成跡 向上은 勿論, 이를 牽引할 李康仁의 安定的 活躍을 위해서라도 플랜 A가 完成돼야 한다. 攻擊을 잘하는 왼쪽 풀백 누누 멘데스가 負傷에서 回復돼 돌아오고 엔리케 監督의 플랜 A가 完成됐을 때 李康仁이 附與받을 役割이 무엇일지 期待된다.

    ‘리그 10골 記錄’ 황희찬, 자나 깨나 負傷 操心!

    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 [GETTYIMAGES]

    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 [GETTYIMAGES]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황희찬은 2023~2024시즌 前半期에 리그 20競技에서 10골 3도움, 컵大會에선 1競技 1골을 記錄했다. 시즌 開幕 前만 해도 울버햄프턴과 황희찬이 이토록 善戰할 것이라고 豫想한 이는 많지 않았다. 리그 開幕을 一週日 앞두고 훌렌 로페테기 監督이 팀을 떠났다. 울버햄프턴은 게리 오닐 監督을 急히 選任해 새 시즌을 맞았다. 황희찬은 로페테기 前 監督의 信賴를 받으며 競技에 자주 出戰했다. 恩師와도 같던 그가 팀을 떠난 後 오닐 體制에서도 先發로 起用될지 不透明했다. 實際로 시즌 初盤 황희찬은 先發로 起用되지 못했다. 2라운드 브라이튼前科 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展에 交替 出戰해 골을 記錄하며 조금씩 오닐 監督으로부터 點數를 따기 始作했다. 그後 先發로 나선 5라운드 리버풀戰부터 1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前까지 選拔 6競技에서 4골을 記錄했다. 이때부터 오닐 監督의 1順位 픽은 황희찬으로 定해졌다. 황희찬에게 자주 機會를 만들어준 페드루 네투가 햄스트링 負傷을 當한 탓에 得點力이 暫時 주춤하기도 했다. 하지만 13라운드 풀럼展, 15라운드 藩籬戰에서 골을 터뜨리더니 19라운드 브렌트포드全에서 올 시즌 첫 멀티 骨(2골)을 成功하며 리그 두 자릿數 得點을 完成했다.

    前任 로페테기 監督 못지않게 오닐 監督은 황희찬을 제대로 쓸 줄 아는 指導者다. 오닐 監督은 황희찬의 空間 浸透 能力에 注目했다. 마테우스 쿠냐, 페드루 네투, 腸리크너 벨레가르드 等 다른 攻擊 資源들에게 공 運搬과 패스 連繫에 置重할 것을 注文하고, 황희찬에게는 自由롭게 空間을 浸透할 수 있도록 自律性을 附與했다. 그러자 패스를 찔러주는 同僚들과 空間 浸透에 나선 황희찬의 시너지 效果가 제대로 發揮됐다. 現在 황희찬은 리그 10골로 得點 順位 6位에 올라 있다. 울버햄프턴에서 그의 골 決定力을 代替할 選手는 없기에 主戰 立地는 굳건하다고 볼 수 있다.

    황희찬에게 當付하고픈 것은 “자나 깨나 負傷 操心!”이다. 지난 시즌까지 잦은 筋肉 負傷으로 苦生한 그다. 多幸히 올 시즌은 큰 負傷 없이 健康하게 보냈지만 危機의 瞬間도 있었다. 황희찬은 3라운드 에버턴戰에서 햄스트링 負傷으로 하프타임에 交替 아웃됐고, 19라운드 브렌트포드全에선 極甚한 허리 痛症을 呼訴하며 前半 終了 直前 交替 아웃됐다. 多幸히 두 境遇 모두 輕微한 負傷에 그쳐 황희찬은 以後 日程을 別 頉 없이 消化할 수 있었다. 리그 後半期에도 황희찬의 最大 變數는 負傷이다. 前半期 내내 主戰으로 뛴 데다, 거의 大部分 景氣를 풀타임으로 消化했기에 筋肉에 많은 負擔이 加해졌을 蓋然性이 있다. 아시안컵 期間에는 3~4日 間隔으로 競技를 뛰어야 하기에 리그 後半期 體力 및 負傷 管理에 影響이 미칠 수 있다. 後半期까지 負傷 없이 잘 뛰어 2023~2024시즌을 좋게 마치는 게 重要하다.



    댓글 0
    닫기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