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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障礙人 生活施設 ‘꿈나무의 집’ 인테리어 環境 改善 後援|週刊東亞

週刊東亞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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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障礙人 生活施設 ‘꿈나무의 집’ 인테리어 環境 改善 後援

오스템임플란트와 協業… 廚房家口 寄附하고 內部 施設 全般 補修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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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숙 記者

    life77@donga.com

    入力 2023-12-27 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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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신 KCC글라스 전무, 이애순 꿈나무의 집 원장,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본부장(사진 왼쪽부터)이 후원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C글라스]

    김덕신 KCC글라스 專務, 이애순 꿈나무의 집 院長,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本部長(寫眞 왼쪽부터)이 後援 記念式에서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KCC글라스]

    KCC글라스(代表 정몽익)의 인테리어 專門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障礙人 生活施設에 對한 인테리어 環境 改善에 나섰다. KCC글라스는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競技 高陽市 일산동구에 있는 障礙人 生活施設人 ‘꿈나무의 집’에서 인테리어 環境 改善 工事를 完了하고 後援 記念式을 가졌다. 記念式에는 김덕신 KCC글라스 專務와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事業本部長 等 兩社 關係者를 비롯해 이애순 꿈나무의 집 院長 等이 參席했다.

    이番 인테리어 環境 改善은 兩社가 締結한 業務協約(MOU)의 一環으로 꿈나무의 집을 利用하는 障礙人들이 安全하고 快適하게 生活할 수 있도록 老朽한 室內 空間을 再丹粧하기 위해 企劃됐다. KCC글라스와 오스템임플란트는 2023年 2月 病院 인테리어 事業 運營을 위한 業務協約을 締結하고 다양한 協業을 進行해 오고 있다.

    KCC글라스와 오스템임플란트는 訪問과 廚房家口 等을 함께 寄附하고 內部 施設 全般에 對한 補修 工事를 進行했다. 1997年 門을 연 꿈나무의 집은 연 面積 約 794㎡(藥 230坪) 規模의 2層 施設로, 現在 25名의 障礙人과 奉仕者가 함께 生活하고 있다.

    KCC글라스는 이番 後援 外에도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活用한 兒童福祉施設 리모델링 事業인 ‘홈씨씨敎室’ 等 ‘업(業) 連繫型’ 社會貢獻 活動을 持續的으로 펼치고 있다.

    KCC글라스 關係者는 “꿈나무의 집은 個人이 運營하는 福祉施設로 生活環境이 特히 劣惡했던 곳”이라며 “앞으로도 支援이 必要한 地域社會에 고르게 惠澤이 돌아갈 수 있도록 地域 密着型 社會貢獻 活動을 擴大해 나갈 豫定”이라고 밝혔다.



    한便 KCC글라스는 社會貢獻 活動과 더불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加入하고 炭素情報公開프로젝트(CDP)와 同伴成長指數 評價에 參與하는 等 企業 全般에 걸쳐 ESG 經營을 積極的으로 推進하고 있다. 그 結果 올해 韓國ESG基準원(KCGS) 發表한 ESG 評價에서 統合 ‘A’ 等級을 받고, 鉏스틴베스트의 ESG 成果評價에서도 最高 等級인 ‘AA’ 等級을 獲得하는 等 ESG 經營 成果를 인정받고 있다.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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