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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今, 市場 民心 “大統領, 熱心히는 하는데 와닿지 않아”|신동아

只今, 市場 民心 “大統領, 熱心히는 하는데 와닿지 않아”

[Deep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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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記者

    kjy@donga.com

    入力 2024-03-11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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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傳統市場의 봄, 아직 멀었다

    • 코로나19 以前보다 뚝 떨어진 賣出

    • “從業員 뒀다간 밥도 못 먹고 살아요”

    • 日本 觀光客, 적게 먹고 잘 안 사

    • 飮食 장사 빼고는 손님 끊겨

    • 月貰, 人件費, 稅金 버거워

    • “政爭은 그만, 國民만 봐주세요”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후 방문객이 늘고 있다. [지호영 기자]

    서울 中區 南大門市場. 코로나19 事態가 끝난 後 訪問客이 늘고 있다. [지호영 記者]

    코로나19 팬데믹이 쓸고 간 傳統市場은 以前과 確然히 다른 雰圍氣를 자아낸다. 感染病은 鎭靜됐으나 왁자지껄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설 連休를 앞둔 2月 1日, 서울 中區 南大門市場에서 만난 50代 衣類都賣商 신정은(假名) 氏는 “코로나가 끝나기만 하면 봄날이 올 줄 알았는데 豫想을 完全히 비켜갔다”며 한숨을 푹푹 쉬었다.

    申 씨만이 아니다. 南大門市場과 서울 鍾路區 廣長市場에서 ‘신동아’ 取材에 應한 商人 20名 가운데 코로나19 事態 以前의 賣出을 回復한 이는 없었다. 折半 以上이 “코로나19 事態 當時보다 조금 나아진 水準”이라고 했다. “그때보다 장사가 더 안되는 것 같다”는 應答도 적지 않았다. 36年次 食器都賣商 장길선(66) 氏는 “이런 不景氣는 처음”이라면서 “物資가 回轉은 안 되고 在庫만 늘고 있다”고 吐露했다.

    傳統市場에는 數十 年間 온갖 風波를 이겨낸 ‘壯士의 神’李 모여 있지만 3年 가까이 繼續된 感染病 擴散 餘波로 門을 닫은 店鋪가 한둘이 아니다. 2年餘 前 取材 當時 두 傳統市場 商人들은 國內外 訪問客이 뚝 끊겨 經濟的 打擊이 深刻했다. 그럼에도 이들을 버티게 한 힘은 ‘코로나19 事態가 끝나면 競技가 回復될 것’이라는 漠然한 希望이었다.

    2022年 5月 出帆한 尹錫悅 政府는 지난해 5月 ‘코로나 事態 終熄’을 宣言했다. 以後 外國人 觀光客이 다시 밀려들고 있고, 防疫 마스크 없이도 어디든 闊步할 수 있게 됐다. ‘포스트 코로나 時代’를 맞은 傳統市場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商人들의 苦衷은 뭘까. 尹錫悅 大統領은 果然 傳統市場 商人들이 熱望하던 그 ‘經濟大統領’이 맞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症을 안고 늦은 아침 南大門市場으로 달려갔다.

    “職員은 保護하면서 商人은…”

    南大門市場은 코로나19 事態 以前에는 全體 訪問客의 60%가 外國人일 程度로 큰 사랑을 받는 觀光 名所였다. 只今도 外國人의 訪問이 이어지지만 예전처럼 大規模는 아니다. 갈치조림을 專門으로 파는 食堂 主人 이상협(66) 氏의 傳言에 따르면 中國人 觀光客이 크게 줄고 代身 日本과 東南亞 觀光客이 늘었다.



    “저녁에 飮食과 술을 즐기는 사람이 확 줄었다. 中國人 觀光客이 통 크게 쓰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졌다. 日本人 觀光客은 어쩌다 찾는데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사람보다 훨씬 적게 먹는다. 순豆腐·김치찌개 시켜놓고 다 먹지도 않는다. 賣出에 影響을 거의 안 주는 水準이다.” 그릇都賣商 정길선(66) 氏는 “예전에는 外國人이 와서 記念으로 그릇을 사갔는데 요즘은 안 산다”며 나라別로 特徵이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 사람은 日本에 가서 돈을 너무 많이 쓰는데 日本 사람은 韓國에 와서 돈을 잘 안 쓴다. 中國人은 廚房用品에 아예 關心이 없다. 아침 食事를 안 하고 빵, 胡떡 같은 걸로 때우는 文化다.”

    40年次 액세서리 都賣商 審寶石(66·假名) 氏도 “外國人 訪問客이 늘었지만 紙匣을 열지 않고 구경만 한다”고 傳했다. 商人들은 먹을거리 장사가 그나마 큰 起伏 없이 잘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大多數 業種이 코로나19 事態 以前보다 賣出이 50% 水準으로 뚝 떨어졌지만 먹을거리를 파는 곳은 70~90%의 回復率을 나타냈다. 李相協 氏는 코로나19 事態 以前 賣出의 90%까지 따라잡았다. 輸入食品 都賣商인 70代 이강경(假名) 氏는 코로나19 事態 以前 賣出의 70%까지 回復했다.

    市場 商人 相當數는 從業員 없이 혼자 直接 店鋪를 運營한다. 人件費 負擔이 커서다. 職員 한 名을 雇用하면 月給에 食代, 4大 保險料까지 費用 400萬 원이 든다고 한다. 衣類와 帽子를 파는 신정은 氏는 올 1月 하루 하나 파는 날이 許多했다. 申 氏는 그때를 떠올리며 “오가는 사람은 많은데 紙匣을 안 연다. 장사가 하도 안돼 아르바이트生을 쓸 餘裕도 없다”고 吐露했다.

    南大門市場에서 38年째 廚房食器를 販賣하는 都賣商 김규식(59) 氏는 장사가 안돼 從業員을 둘 處地가 아니라며 씁쓸한 逸話를 들려줬다.

    “10年 동안 일한 職員이 나가서 退職金 2000萬 원을 줘야 하는데 너무나 힘들 때였다. 1000萬 원을 貸出받아 주고 1000萬 원은 6個月 동안 나눠주기로 諒解를 求했다. 一週日 뒤 文字가 왔다. 바로 안 주면 申告하겠다고 했다. 그 瞬間 10年 동안 같이 일한 情은 없어졌다. 참 무서운 世上이다. 職員은 國家가 保護해 주지만 우리 같은 商人은 왜 保護하지 않나. 自營業者 保護法이 必要하다. 職員만 保護해 줘서 힘든 自營業者가 한둘이 아니다.”

    먹을거리 商人만 웃는 南大門市場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가 한산하다. [지호영 기자]

    서울 中區 南大門市場 그릇都賣商가가 閑散하다. [지호영 記者]

    賃借料와 稅金, 貸出金 利子도 商人들을 고달프게 하는 要因으로 꼽혔다. 40年次 액세서리 都賣商 審寶石 氏의 말이다.

    “코로나19 事態가 끝나 建物主가 賃貸料를 더는 깎아주지 않는다. 그걸 못 견뎌 門 닫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코로나가 猖獗할 때 貸出을 받았는데 償還 期限을 延長해 주지도 않고, 利子와 元金을 같이 갚아야 해서 허리가 휠 地境이다. 元金 償還 期限을 猶豫해 正常 營業이 可能하도록 回復할 時間을 줘야 한다. 南大門市場에 空室이 많다. 小商工人에게는 低利로 貸出을 延長해 줘야 한다.”

    商人들은 景氣가 좋지 않은 原因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戰爭에 따른 物價上昇, 金利引上,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中心으로 옮겨간 쇼핑 文化를 꼽았다. 結婚을 부담스러워하고, 配達飮食을 즐기는 文化도 傳統市場을 움츠러들게 하는 要因으로 分析됐다. 市場 環境을 考慮하지 않고 適用 範圍를 劃一的으로 設定한 不正請託 및 金品等 收受의 禁止에 關한 法律(一名 金英蘭法)李 問題라는 指摘도 나왔다. 한 食器都賣商의 말이다.

    “飮食店이 잘돼야 그릇이 잘 팔리는데 김영란法 施行 後 外食 事業 景氣가 쪼그라들었다고 食堂 主人들이 하소연한다. 김영란法을 正말 非理 剔抉을 위해 만들었으면 問題가 있는 사람만 影響을 받아야지, 왜 우리 같은 小商工人까지 힘들게 하나. 舊正 대목도 없어졌다. 옛날에는 名節이나 年末에 膳物 나눠주려고 컵 세트 맞추는 사람이 많았는데 只今은 名節에 누리던 반짝 特殊도 期待할 수 없다. 正말 좋은 法이면 모두가 歡迎해야 하는데 벼룩 잡으려고 草家三間을 다 태우는 꼴이다. 김영란法이 市場의 흐름을 惡化하지 않도록, 善意의 被害者가 나오지 않도록 合理的으로 改善할 餘地가 있다.”

    南大門市場은 點心때가 돼서야 活氣가 생겼다. 周邊 오피스에서 勤務하는 職場人과 觀光客이 가볍게 한 끼를 解決하려 모여들었다. 비좁은 食堂 앞에 길게 늘어선 行列이 그릇都賣商가, 액세서리商街, 꽃商街, 輸入商街의 閑散한 雰圍氣와 對照를 이뤘다.

    “結婚을 안 하니 韓服을 안 입어요”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한복집 여러 곳이 문을 닫아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호영 기자]

    서울 鍾路區 廣場市場 韓服집 여러 곳이 門을 닫아 을씨년스러운 雰圍氣를 자아낸다. [지호영 記者]

    씁쓸한 餘韻을 안고 廣長市場으로 달려갔다. 廣長市場에서 오랫동안 脈을 이어온 韓服 商家부터 살폈다. 大部分의 店鋪가 廢家처럼 횅한 모습으로 門을 닫은 狀態였다. 불을 켠 店鋪는 손에 꼽을 程度였다.

    맨 처음 대면한 60代 韓服집 主人 사은희(假名) 氏는 40年 넘게 市場을 지킨 터主大監이다. 손님이 오느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걸자 史 氏가 “코로나 때보다 장사가 더 안된다”며 손사래를 쳤다. “좀 나아지는 듯했는데 지난해 가을부터 손님이 부쩍 줄었다. 韓服을 사가던 臺灣, 中國, 日本 사람도 발길이 끊겼다. 結婚을 안 하니 韓服 입을 사람이 없다. 예전에는 북적북적했는데 只今은 空室이 相當하다. 코로나 以前과 比較도 안 되게 賣出이 떨어졌다.” 從業員은 없다. 史 氏 혼자 運營한다. “요즘 從業員을 뒀다간 밥도 못 먹고 산다. 緊縮 살림으로 버틴다”는 말이 아프다.

    近處 다른 韓服집 主人 김금현(50) 氏는 “韓服 購買者의 80%가 日本이나 美國, 濠洲에서 온 僑胞”라고 傳했다. 結婚을 꺼리고 幣帛을 省略하는 文化가 韓服 市場 沈滯의 決定打라고 分析했다. 그러면서 기모노 着用을 奬勵하는 日本 政府를 例로 들며 ”우리 政府도 韓服 입기를 奬勵했으면 한다. 新年 賀禮式 때 團體로 입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代에 걸쳐 57年째 飯饌 가게를 運營하는 추귀순 氏 母女도 “外國人이 많이 오고 內國人은 뜸하다”고 했다. 설을 앞두고 젓갈 膳物세트를 사러 오는 사람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한다. 30年 넘게 김치 販賣를 專門으로 해온 70代 박미순(假名) 氏는 ‘3月 廢業’을 苦悶하고 있다. 菜蔬, 양념값이 많이 오른 데다 옛날같이 김치를 즐겨 먹지 않아 販賣量이 急減해서다. 그는 “外國人이 前처럼 김치를 사가지 않는다”며 “肉膾, 매운湯 같은 건 줄 서서 먹는다”고 귀띔했다. 傳統菓子, 乾과일을 파는 80代 어르신은 “景氣가 너무 안 좋다”며 얼굴을 찌푸렸다. 여기도 內國人보다 外國人 손님이 많다. “돈이 있어야 紙匣을 열지. 外國人 아니면 나도 먹고 살기 힘들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는 외국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호영 기자]

    서울 鍾路區 廣長市場에는 外國人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호영 記者]

    名節 대목을 앞둔 과일 가게는 狀況이 좀 낫겠거니 했는데 하나같이 볼멘소리를 했다. 2代째 靑果物 장사를 하는 移動式(52) 氏는 “競技가 좀 풀리긴 했지만 코로나 以前 狀況과는 乖離가 크다”고 指摘했다. 李 氏는 “外國人 流動 人口가 많지만 賣出에는 도움이 안 된다. 딸기 한 팩, 샤인머스켓 한 송이만 사간다. 과일값이 비싸 설 特殊도 期待하기 힘들다”고 吐露했다.다른 과일가게 主人 朴宗雨(77) 氏의 얘기도 비슷했다. 朴氏는 “먹을거리 장사는 낫다고들 하는데 코로나 때보다 장사가 더 안된다. 景氣가 回復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廣長市場에서 手藝品 가게를 運營한 지 10年이 조금 넘은 이경숙(63) 氏는 손님이 折半으로 줄어 運營難이 深刻한 處地다. 그럼에도 안간힘을 쓰며 버티는 理由는 장사가 안돼 信用카드로 받은 貸出金을 갚기 위해서다.

    “信用不良者가 안 되려고 버틴다. 人件費가 부담스러워 從業員 없이 運營한다. 稅金과 公課金이 가장 큰 負擔이다. 男便이 아파서 내가 가장 노릇을 한다.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어르신이 주된 顧客인데 코로나 餘波로 발길이 끊겼다.”

    같은 寢具類與도 이불 장사는 한결 낫다. 30年次 布木店 主人 박창식(65) 氏는 “코로나가 擴散할 때는 災難支援金이 도움이 됐는데 只今은 그때보다 나아진 게 없다”면서 “臺灣 손님 德에 먹고 산다. 消費層의 90% 程度가 臺灣 사람”이라고 했다 그에 따르면 訪問客 10名 中 8名은 外國人이고, 나머지 2名이 韓國人이다. 韓國人 둘 中 하나는 구경만 하다 간다.

    “臺灣 사람이 우리나라 이불을 좋아한다. 臺灣에서 映像 2~3度의 氣溫에 얼어 죽는 事故가 發生한 적이 있다. 그 일을 契機로 우리나라 極細紗 이불이 가볍고 포근해 엄청난 人氣를 끌었다. 靜電氣가 잘 發生해 只今은 生産 自體를 안 한다. 요즘은 다른 이불이 잘 팔린다. 臺灣 손님은 와서 이불 한 채만 사지 않는다. 親舊, 家族, 知人들 것도 미리 注文받아 사간다. 여기 와서 라이브로 인터넷 放送을 한 다음 現場에서 注文을 받아 大量으로 사가는 일도 많다. 臺灣 손님 아니면 벌써 門을 닫았을 거다. 1月에는 장사가 너무 안돼 賃借料, 人件費, 稅金 같은 固定費用이 엄청난 負擔으로 다가왔다.”

    物價 安定 熱望 가장 커

    傳統市場 商人들은 景氣不況의 責任을 政府에 돌리지 않았다. 20名 가운데 14名은 “大統領이 애는 쓰는데 努力한 만큼 國民에게 實質的으로 와닿지 않아 안타깝다”는 목소리를 냈다. 2名은 “國政 運營을 너무 못하고 있다”고 批判했다. 한 80代 어르신은 “엄마, 아버지가 子息을 差別하면 안 되는 것처럼 大統領도 그래야 한다. 只今은 差別이 甚하다. 맨 檢事, 判事만 要職에 앉아 있으면 政治가 제대로 되겠느냐”고 쏘아붙였다, 그는 尹 大統領에게 “庶民의 苦痛을 보려고 努力해야 한다”고 當付했다. 現 政府에 “期待할 게 없다”는 冷淡한 反應도 있었다.

    나머지 3名은 “아주 잘하고 있다”고 評하면서 “大統領이 하려는 일을 事事件件 막는 野黨이 問題”라고 꼬집었다. 輸入 商品을 販賣하는 70代 이지훈(假名) 氏는 “大統領이 前 政府의 失政을 물려받아 解決하는 過程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만하면 잘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60代 옷가게 主人은 “前 政府가 벌인 일 때문에 只今 이렇게 어려움이 많은 거다. 前 政權에서 너무 많은 빚을 졌고 世界的으로 戰爭이 일어나는 바람에 모든 物價가 뛴 거지, 大統領 責任은 아니다. 現 政府는 熱心히 하려고 많이 努力하는 게 보인다. 大統領이 物價安定을 위해 좀 더 努力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尹 大統領이 잘한 일로 上인 多數는 對北政策을 첫손에 꼽았다. 嚴正한 法 執行을 높이 評價한 이도 있다. 民生을 돌보지 않는 與野 政治人을 向한 쓴 소리도 쏟아졌다. “國民은 眼中에 없고 政爭만 일삼는 政治人들 때문에 신물이 난다” “1億5000萬 원이 넘는 年俸을 國民이 주는데 選擧철만 와서 寫眞 찍고 가는 게 全部다. 제발 밥값 좀 하라” 等이었다. 이들이 尹 大統領에게 바란 것은 傳統市場 活性化, 民生 安定, 內需 振作, 物價安定이다. 그中에서도 物價安定을 熱望하는 사람이 많았다. 南大門市場에서 30年 넘게 飮食店을 運營한 老紳士는 “全 分野의 物價가 다 올라 總體的 惡循環이 거듭되고 있다. 物價가 安定을 찾아야 消費文化가 살아나고 市場 景氣가 回復될 것”이라고 診斷했다. 廚房用品 販賣를 30年 넘게 한 都賣商은 “不動産 景氣가 살아나야 돈이 돌아 消費者 物價가 安定될 것”이라며 “不動産 景氣 活性化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當付했다. 한 都賣商은 “小商工人이 삶이 더 망가지기 前에 必要한 支援을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傳했다.

    신동아 3월호 표지.

    신동아 3月號 表紙.



    김지영 기자

    김지영 記者

    放送, 映畫, 演劇, 뮤지컬 等 大衆文化를 좋아하며 人物 인터뷰(INTER+VIEW)를 즐깁니다. 요즘은 팬덤 文化와 不動産, 流通 分野에도 특별한 關心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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