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年 全國 男女 初·中·高 ‘學生揮毫大會’가 始初
8月 18日까지 성인부·岐路部·學生部 參加者 接受
한글·漢文·文人畫 殿閣 外 純粹캘리 部門 新設
2022 餘草書藝大展 大賞 岐路部(왼쪽)와 初等部 作品. [東亞日報]
‘2023 餘草書藝大展’이 9月 2日 午前 10時 講院 麟蹄郡多目的體育館에서 열린다. 餘草書藝大展은 近現代 韓國의 書藝家 餘草(如初) 김응현(1927~2007)의 書法 精神을 기리는 書畫藝術競演大會다. 書藝 硏究團體인 東方餘敍懷와 동아일보社가 1961年 國內 最初 揮毫(揮毫) 大會인 ‘全國 男女 初中高等學校 學生揮毫大會’를 開催한 것이 始初다.
5年 뒤인 1966年 大學部가 增設돼 ‘全國學生揮毫大會’로 자리를 잡았다가 2000年 40回 大會를 끝으로 中斷된 바 있다. 講院 麟蹄郡 餘草書藝館이 2015年 ‘餘草先生 追慕 全國揮毫大會’를 새롭게 開催한 데 이어 2018年 全國學生揮毫大會를 復活해 해마다 열고 있다.
올해 大會는 東亞日報와 麟蹄郡文化財團이 共同 主催한다. 大會 關係者는 “올해부터는 餘秒 先生의 文化的 業績을 통해 韓國 書藝界 底邊을 全國的으로 넓히고 大會 位相과 公正性을 바탕으로 한 權威를 높이고자 한다”고 背景을 說明했다. 올해부터 餘草書藝大展 運營委員會를 이끄는 이일구(秋史金正喜記念事業會長) 運營委員長과 김형년(동방연서회 理事長)·이주형(대전대 敎授)·양충현(동아일보 編輯部長) 運營委員이 任期 2年 동안 그 中心에서 役割을 한다.
또한 成人部와 岐路部에 ‘純粹캘리’ 部門을 新設하고 學生否認 初等部·中高等部 部門은 온라인上에 업로드한 作品 寫眞을 對象으로 豫選을 치를 豫定이다. 主催 側은 이를 통해 “世界的으로 注目받는 K-컬처의 한 軸인 大韓民國 書藝家 글로벌 韓流 콘텐츠로 거듭날 것”이라고 期待感을 나타냈다.
純粹캘리는 成人部와 岐路部만, 學生部는 豫選 치러야
2023 餘草書藝大展은 總 3000萬 원의 賞金을 授與한다. [東亞日報]
2023 餘草書藝大展은 第9回 餘草全國揮毫大會(성인부·岐路部)와 第46回 全國學生揮毫大會(初等部·中高等部) 總 2個 細部 大會로 進行된다. 성인부는 20歲 以上, 岐路부는 70歲 以上(성인부로도 支援 可能), 學生部는 8~19歲를 對象으로 한다. 두 大會 모두 한글, 漢文, 文人畫 殿閣 部門을 두고 있다. 純粹캘리 部門은 成人部와 岐路部에만 있다. 參加 申請은 8月 18日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岐路부는 郵便 接受(마감日 소人糞까지 認定)도 可能하다.
餘草書藝大展은 總 3000萬 원의 施賞金을 授與한다. 餘草全國揮毫大會 성인부 對象 1名은 賞金 500萬 원과 文化體育觀光部 長官賞, 岐路部 對象 1名은 賞金 200萬 원, 全國學生揮毫大會 中高等部 對象 1名은 賞金 100萬 원, 初等部 對象 1名은 賞金 50萬 원을 받는다. 入賞 作品은 追後 餘草서예館과 서울의 主要 展示場에 展示되며 圖錄에도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