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忠南 천안시 서북구에 ‘힐스테이트 두程驛’을 供給 豫定이라고 1日 밝혔다.
힐스테이트 두程驛은 地下 2層~地上 29層, 11個棟, 專用面積 84㎡~170㎡, 銃 997家口 規模로 造成된다.
需要 選好度 높은 專用面積 84㎡를 主力으로 構成하고, 中·大型 爲主 다양한 平面을 더해 選擇의 幅을 넓힌 것이 特徵이다.
團地가 들어서는 두程驛 隣近은 서북구의 新興 住居타운으로 變貌하고 있다. 두정역 半徑 1㎞ 내 記入週 團地와 入住 豫定 團地를 包含해 約 40個 團地, 約 2萬家口의 住居地가 形成되고 있어 向後 住居與件은 더욱 向上될 것으로 보인다.
團地 앞에는 希望初가 位置해 初等學生들이 登下校 時 橫斷步道를 건널 必要 없이 安全하게 通學할 수 있다. 더불어 北日고(자사고), 北日女高 等 學群을 걸어서 利用할 수 있다.
1號線 두정역을 통해 隣近 首都圈 地域으로 쉽게 移動할 수 있다. 京釜高速道路 天安IC, 천안대로 等을 통한 自車 移動도 수월하고, KTX 천안아산역, 天安터미널도 隣接해 他 地域으로의 移動도 便利하다.
特히 지난달 25日 政府가 首都圈 廣域急行鐵道(GTX) A·B·C 路線의 終點을 延長하기로 發表한 가운데, GTX-C 路線 停車 地域에 天安이 包含돼 交通便이 한層 改善될 豫定이다.
정진수 東亞닷컴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