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에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聖經冊이 競賣에 登場했다.
世界的인 美術品 競賣社 소더비는 15日(現地時間) 오는 5月 競賣에 히브리어 聖經冊 ‘코덱스 四旬’을 出品한다고 밝혔다.
소더비는 “코덱스 사순은 1100年 前 히브리어 聖經冊으로 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完全한 히브리어 聖經冊”이라고 紹介하며 豫想 落札價가 3000萬~5000萬 달러(藥 387~645億원)라고 밝혔다.
코덱스 사순은 이스라엘의 한 博物館에서 所藏中인 ‘알레포 코덱스’와 함께 가장 오래된 冊의 形態를 한 聖經이다. 12張을 除外하고는 穩全한 狀態로 保管된 것으로 알려졌다. 9世紀 後半에서 10世紀 初盤에 만들어진 것 推定되며 總 24卷으로 構成됐다. 유대人들에게 ‘他나크’라고 불리는 舊約 聖書의 內容이 담겨져있다.
冊은 警메에 앞서 英國 런던, 이스라엘 텔아비브, 美國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等에서 公開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