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IDEA
오늘날 企業에 必要한 6가지 回復彈力性
유니레버가 가르쳐 준 危機 管理와 敏捷性에 對한 敎訓
熱帶氣候 地域에 甚한 暴風이 몰아치면 建物은 무너져도 椰子樹는 大部分 살아남는다. 椰子樹는 휘어질 뿐 부러지지 않는다. 回復彈力性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 組織에도 이런 回復彈力性이 있을까?
不安定하고 不確實한 요즘 世上에서 企業은 수많은 危機에 直面할 것이다. 自然災害는 財産을 破壞하고 事業 運營을 妨害한다. 供給網에서 人權侵害가 發覺되면 數年 동안 構築한 消費者 信賴가 무너진다. 敵對的 引受合倂은 비즈니스의 뿌리를 뒤흔든다. 新規 競爭者와 技術이 業界를 뒤엎는다. 글로벌 팬데믹이 모든 걸 뒤바꿔 놓는다.
우리 中 폴 폴먼은 10年間 消費財 大企業 유니레버를 이끌었다. 180個國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每日 20億 名의 사람들에게 到達하는 브랜드를 保有한 폴먼과 經營陣은 온갖 危機의 最前線에 선 經驗이 있다. 이들은 氣候變化와 不平等이라는 人類의 兩大 실존적 挑戰課題가 透明性 增加, 利害關係者의 壓力과 같은 勝數要因
multipliers
과 함께 非常事態를 招來하는 것을 目擊했다. 이런 메가트렌드가 漸漸 빨라지면서 企業의 對應 方式에 따라 價値가 지켜질 수도 있고 單番에 破壞될 수도 있다.
우리는 유니레버가 傳統的 形態의 回復彈力性(財務的 柔軟性, 포트폴리오 多樣性, 組織의 敏捷性)과 덜 분명한 形態의 回復彈力性(目的, 信賴, 利害關係者에 依해 主導되는 回復彈力性)을 構築해 會社를 더 根本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내린 決定을 追跡해서 리더가 未來 世上을 準備하는 最善의 方法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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