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痲藥執猶’ 南太鉉, 直接 보컬 受講生募集…“YG 4年, 10年次歌手다”

뉴스1
入力 2024年 3月 8日 16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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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남태현이 19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필로폰 投藥嫌疑로 不拘束起訴된 歌手南太鉉이 19日午前 서울西部地方法院에서 열린 痲藥類管理에 關한 法律違反嫌疑公判을 마친 뒤 法院을 나서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痲藥投藥嫌疑로 執行猶豫를 宣告받은 위너 出身南太鉉이 直接 보컬 受講生募集에 나섰다.

南太鉉은 7日自身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보컬 레슨生募集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YG 等練習生 4年, 데뷔 10年次歌手다. 아이돌 보컬, 밴드 보컬, 발라드, R&B 等多樣한 보컬 可能하다”라고 說明했다.

이어 “수많은 舞臺, 錄音, 앨범 製作, 放送, ‘不朽의 名曲’ 優勝等 제 經驗들을 土臺로 本人에게 맞는 音色을 찾아 魅力的인 보컬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便南太鉉은 지난해 8月前女子親舊 서민재와 필로폰을 投藥한 嫌疑로 지난 18日懲役 1年에 執行猶豫 2年을 宣告받았다. 이와 함께 保護觀察 및 藥물中毒治療講義 40時間受講을 命令받았다. 南太鉉은 “社會에 物議를 끼쳐 罪悚하다. 제 問題들을 解決하고 單弱하는데 集中하며 살겠다”라며 反省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