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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金賢淑 “貸出·競賣로 산 龍山 아파트 再開發…3年 만에 다 갚았다”|동아일보

개그맨 金賢淑 “貸出·競賣로 산 龍山 아파트 再開發…3年 만에 다 갚았다”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7日 09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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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갈무리)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 4人用 食卓’ 갈무리)
개그우먼 김현숙이 競賣로 산 龍山 아파트를 言及했다.

26日 放送된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 4人用 食卓’에서는 개그맨 김현숙이 切親 전수경, 박선주, 김산호를 집으로 招待해 食事를 待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숙은 “密陽에 있다가 아들 下民이랑 같이 여기서 지내려고 다시 이 洞네로 온 건 2年 됐다. 下民이랑 둘만 있고 이 집에 正式으로 親한 知人들을 招待한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김산호는 “放送을 봤는데 누나가 濟州島에 있다가 密陽으로 오지 않았냐. 서울에 언제 올라왔냐”고 물었다.

이에 김현숙은 “서울 다시 온 게 下民이 入學할 때다. 濟州島에서 살 때가 下民彛가 5~6살 때였고 7살 때까지 密陽에서 1年을 살다가 서울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옆에 있는 아파트가 結婚 前 살았던 곳이다. 다시 오려고 보니까 工事하고 있더라. 元來 살던 아파트는 競賣로 샀다”고 밝혔다.

이어 “옛날에 제가 元來 少女家長이었으니까 집안에 解決해야 할 것들 먼저 하고 처음으로 月貰에서 傳貰로 가볼까? 했었다. 知人이 그렇게 할 바에는 2~3億 貸出받아서 집 사라더라. 2008年에 龍山 아파트를 샀는데 再開發이 됐다”고 말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갈무리)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 4人用 食卓’ 갈무리)
김현숙은 “貸出은 2~3年 안에 갚았다. 旺盛하게 일할 때였다. 初盤에는 혼자 罪責感을 가졌다. 예전에 下民彛가 시골에서 살지 않았나. 自己가 願하지 않았는데 서울에 올라온 거면 어떡하나 싶었다. 서울 올라와 (아들에게) ‘密陽에서 熱心히 뛰어놀다가 이렇게 서울에 와서 마음이 좀 그렇지 않아?’ 하니까 ‘엄마 나 서울이 좋은데’ 하더라. 왜냐고 물으니 ‘配達이 되잖아’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密陽에서는 햄버거 가게가 往復 36㎞를 왔다 가야 했다. 감자, 고구마 爲主의 間食을 먹다가 서울 오니까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立場에서 下民彛한테 고마운 건 어른들의 事情上 많이 移徙도 다니고 했는데 恒常 適應도 잘해주고 自己의 집을 만족해하고 感謝해하고 좋아한다”며 奇特해했다.

한便 김현숙은 2014年 非演藝人과 結婚했으나 2020年 離婚했다. 膝下에는 아들 下民 軍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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