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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페어 連續골’ 女子蹴球 代表팀, 체코에 2-1 勝利|東亞日報

‘지소연·페어 連續골’ 女子蹴球 代表팀, 체코에 2-1 勝利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25日 08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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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 승리한 여자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체코에 勝利한 女子蹴球代表팀. 대한축구협회 提供
韓國 女子蹴球代表팀이 2024年 펼쳐진 첫 競技에서 지소연과 케이시 有進 페어의 連續골로 勝利, 氣分 좋게 始作했다.

콜린 벨 監督이 이끄는 韓國 女子蹴球代表팀(FIFA 랭킹 20位)은 25日(以下 韓國時間) 포르투갈 리스본의 풋볼시티 競技場에서 열린 체코(28位)와의 評價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벨號는 2024年 첫 公式 競技를 勝利로 裝飾했다.

韓國은 체코를 相對로 지소연과 조소현, 페어, 장슬기, 이영주, 김혜리 等 主軸 選手들을 大擧 先發로 내세웠다. 장슬기는 이날 競技 出戰으로 100番째 A매치 出戰을 達成했다.

韓國은 前半 16分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리킥 狀況에서 지소연이 오른발로 直接 슈팅을 때려 체코의 골網을 흔들었다. 지소연의 A매치 70號 골이다.

氣勢를 높인 韓國은 後半 始作과 同時에 追加 골을 넣었다. 왼쪽 側面에서 페어가 드리블 突破로 守備手 1名을 제친 뒤 反對便 골대로 슈팅, 得點에 成功했다.

韓國은 後半 8分 에바 바르土노바에게 挽回 골을 내줬다.

1골 差로 追擊을 當했지만 韓國은 흔들리지 않고 더욱 攻擊的으로 競技를 運營했다. 그러나 後半 35分 장슬기의 바이시클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等 골 運이 따르지 않으며 1골 差 勝利로 競技를 마무리 지었다.

韓國은 28日 에스토릴에서 포르투갈과 올해 두 番째 評價戰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FIFA 랭킹 21位로 韓國과 비슷한 戰力을 자랑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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