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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만 싹 골라먹고…“초밥 式었으니 4萬원 還拂 해달라”|동아일보

回만 싹 골라먹고…“초밥 式었으니 4萬원 還拂 해달라”

  • 뉴스1
  • 入力 2024年 1月 15日 10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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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된 초밥이 너무 차가워서 먹지 못했다며 초밥 위에 회만 건져 먹은 상태로 환불을 요청받았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配達된 醋밥이 너무 차가워서 먹지 못했다며 醋밥 위에 回만 건져 먹은 狀態로 還拂을 要請받았다는 한 自營業者의 事緣이 傳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配達된 醋밥이 너무 차가워서 먹지 못했다며 醋밥 위에 回만 건져 먹은 狀態로 還拂을 要請받았다는 한 自營業者의 事緣이 傳해졌다.

14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經濟가 박살 나서 힘든데 이런 破廉恥한 配民 거지도 있네요’라는 題目의 글이 揭載됐다.

글쓴이인 自營業者 A氏에 따르면 이날 저녁 9時 30分쯤 配達 플랫폼을 配達의 民族을 통해 4萬원 程度 되는 配達 注文이 들어왔다.

이날 顧客은 注文 要請 事項으로 ‘벨을 누르고 門 앞에 놔두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이에 配達 記事는 注文地에 到着해 벨을 누르고 기척이 없어 두세 番 程度 더 누른 뒤 文字까지 남겼다.

하지만 以後 注文者 B氏는 配達 完了 以後 配達 플랫폼 顧客 管理 센터에 ‘벨 소리를 못 들었고 醋밥이 15分 程度 放置돼 식어서 먹지 못하겠으니 還拂을 要請했다.

이에 A氏는 “어이가 없었지만, 카드 取消 還拂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느낌이 싸해 飮食을 돌려받을 테니 드시지 말고 門 앞에 놔달라고 要請했다”면서 “醋밥을 돌려받고 狀態를 確認해보니 이런 狀態였다”고 寫眞을 共有했다.

A氏가 公開한 寫眞에는 包裝 容器 안에 담겨있는 醋밥 위에는 回만 쏙쏙 골라 먹고 난 흰 밥만 남아있다. 함께 配達된 우동과 메밀도 몇 番 먹은 듯 量이 줄어있었다.

A氏는 다음 날 B氏에게 “顧客님이 15分 程度 放置되어 식어서 못 먹겠다고 했는데 위 寫眞처럼 醋밥은 밥만 남기고 다 드셨다. 이건 還拂이 어렵다. 還拂 處理했고 收去 한다고 했는데 飮食은 왜 드셨나 이게 常識에 맞는 일이냐. 90%를 다 드셔 놓고 取消한다고 하면 어느 누가 理解하겠나”라고 抗議 했다.

배달된 초밥이 너무 차가워서 먹지 못했다며 초밥 위에 회만 건져 먹은 상태로 환불을 요청받았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配達된 醋밥이 너무 차가워서 먹지 못했다며 醋밥 위에 回만 건져 먹은 狀態로 還拂을 要請받았다는 한 自營業者의 事緣이 傳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하지만 B氏는 “벨 소리는 全혀 듣지 못 했다. 醋밥 밥이 너무 차가워서 醋밥으로 到底히 먹을 수 없어서 還拂 要請드렸던 것이다. 常識 水準의 溫度가 벗어났다”며 “反對로 여쭤보고 싶다. 回 몇 點과 우동, 모밀 조금 먹은 게 4萬원의 價値를 하는 거냐”고 堂堂하게 물었다.

A氏는 “이건 치킨 시켜 먹고 뼈만 남기고 還拂 要請하는 거랑 무슨 車이냐. 製品을 收去 한다고 먹지 말라고 했는데, 저 狀態였다. 다 먹고 眞相 짓 했다는 게 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분 正말 몸에서 舍利 나오겠다”, “맛있는 膾는 싹 다 골라 먹고 저 狀態로 還拂 要請을 하다니 正말 말도 안 되는 狀況이네요”, “저런 進上 손님은 身上을 公開해야 한다”, “다 먹어놓고 還拂이라니”라면서 還拂을 要請한 B氏를 猛非難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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