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元旭 “個딸들, 崔康旭 懲戒까지 卑下…强性 支持層에 警告해야”|동아일보

李元旭 “個딸들, 崔康旭 懲戒까지 卑下…强性 支持層에 警告해야”

  • 뉴스1
  • 入力 2023年 11月 23日 08時 14分


코멘트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칙과 상식 1. 민심소통: 청년에게 듣는다’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11.19/뉴스1 ⓒ News1
李元旭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19日 午後 서울 汝矣島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原則과 常識 1. 民心疏通: 靑年에게 듣는다’ 討論會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23.11.19/뉴스1 ⓒ News1
李元旭 더불어民主黨 議員은 23日 李在明 代表를 向해 ‘암컷’ 發言으로 懲戒를 받은 崔康旭 前 議員을 斗頓하는 强性 支持層에게도 懲戒, 警告가 必要하다고 促求했다.

李 議員은 이날 自身의 社會關係網서비스(SNS)를 통해 “이제는 個딸들의 崔 前 議員 懲戒卑下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李 議員은 “李在明 代表는 總選을 앞두고 不安한 마음에 崔 前 議員에 對해 旣存과는 다르게 比較的 빠른 速度로 懲戒했다”며 “李 代表의 뜻이라면 뭐든 歡迎하고 따르던 개딸 强性팬덤이지만 이番 事態에는 糖이 내린 決定에 反撥하며 崔康旭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黨員플랫폼 블루웨이브와 재명이네 마을에는 崔 前 議員의 암컷 發言이 무엇이 잘못이냐며 抗議하고 崔 前 議員을 斗頓하는 揭示物이 오르고 있다”며 “懲戒 對象은 수박으로 불리는 議員들이라며 黨을 非難하고, 革新系 議員들을 對象으로 懲戒를 促求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잇따른 論難을 惹起한 妄言과 舌禍, 코인事態와 같은 非道德的 行態를 보인 民主黨 政治人은 親명議員이 많았다. 李 代表는 그들에게 지나친 親切과 끝없는 寬容을 보여주고 있다”며 “强性팬덤은 强性親명議員들의 지킴이가 되어 度 넘은 行動을 일삼았다. 李 代表는 傍觀했고 强性팬덤은 ‘旱魃의 銃알’ 云云하며 暴力의 水位를 높혀갔다”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現 민주당의 막말과 國民 卑下 危機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眞情性이 必要하다”며 “그 첫 手順은 道德과 不道德의 基準조차 오직 李在明을 支持하는 議員인가 아닌가에 따라 달라지는 개딸 强性팬덤, 强性 유튜브와의 訣別”이라고 强調했다.

또 “崔 前 議員 性戱弄 事件, 양문석 委員長 等 懲戒를 미루는 倫理審判員의 全面的 交替(가 必要하다)”라며 “强性親명主義者에 對해서도 强力하게 警告해야 한다”고 促求했다.

黨 指導部는 前날 崔 前 議員에게 6個月 黨員資格停止 懲戒를 내렸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