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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大領 側 “抗命 搜査서 國防部 檢察團長 排除해야”|동아일보

박정훈 大領 側 “抗命 搜査서 國防部 檢察團長 排除해야”

  • 뉴스1
  • 入力 2023年 9月 24日 17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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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뉴스1 ⓒ News1
박정훈 前 海兵隊 搜査團長./뉴스1 ⓒ News1
抗命 等 嫌疑로 軍檢察의 搜査를 받고 있는 박정훈 前 海兵隊 搜査團長(大領) 側이 “搜査 公正性 毁損”을 理由로 김동혁 國防部 檢察團長과 이 事件 搜査를 擔當하고 있는 A軍檢事의 ‘職務排除’를 國防部에 要請할 計劃이다.

朴 大領 側 김정민 辯護士는 이 같은 內容을 담은 ‘搜査指揮要請書’를 李鐘燮 國防部 長官에게 提出하기로 했다고 24日 밝혔다. 朴 大領 側은 25日 午前 서울 龍山區 所在 國防部 綜合民願室에서 이 申請書를 接受할 計劃이다.

朴 大領은 7月19日 豪雨被害 失踪者 搜索 中 發生한 고(故) 菜某 上兵 死亡事故 때 海兵隊 搜査團長으로서 初動調査를 進行한 뒤 같은 달 30日 李鐘燮 國防部 長官에게 그 結果를 對面 報告하고 決裁를 받았다.

그러나 朴 大領은 지난달 2日 채 上兵 事故 調査結果 報告書 等 書類를 管轄 警察인 慶北警察廳에 引繼했다가 搜査團長 補職에서 解任된 뒤 現在 抗命 等 嫌疑로 國防部 檢察團의 搜査를 받고 있다.

이에 對해 軍 當局은 “李 長官이 朴 大領 보고 다음捺印 7月31日 김계환 海兵隊司令官을 通해 채 上兵 事故 調査記錄의 警察 移牒 保留를 指示했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說明하고 있는 狀況. 反面 朴 大領은 ‘保留’ 指示를 明示的으로 듣지 못했고 오히려 채 上兵 事故 報告書 處理 過程에서 國防部 關係者들로부터 ‘嫌疑者·嫌疑 內容 等을 빼라는 等의 壓力을 받았다’며 맞서고 있다.

朴 大領 側은 特히 海兵隊 搜査團에서 慶北警察廳에 넘겼던 채 上兵 事故 調査 記錄을 國防部 檢察團에서 ‘回收’한 것 亦是 違法行爲라고 主張해왔다. 朴 大領이 自身의 抗命 等 嫌疑 事件 搜査와 關聯해 金 團長과 A軍檢事의 職務排除를 要求하기로 한 것도 이런 理由에서다.

이와 關聯 朴 大領은 앞서 金 團長과 유재은 國防部 法務管理官을 職權濫用 權利行使妨害 嫌疑로 高位公職者犯罪搜査處(公搜處)에 告發했다.

海兵隊 搜査團이 作成한 채 上兵 事故 調査 結果 報告書엔 林成根 海兵隊 第1師團長을 비롯한 軍 關係者 8名을 ‘業務上 過失致死’ 嫌疑로 警察에 移牒할 計劃이란 內容이 摘示돼 있었다.

그러나 國防部調査本部는 檢察團에서 回收한 調査 記錄을 再檢討한 뒤 海兵隊 搜査團에서 特定했던 嫌疑者 8名 가운데 “임 師團長 等 4名은 現在의 記錄만으론 犯罪 嫌疑를 특정하는 게 制限된다”며 嫌疑 內容을 摘示하지 않은 채 關聯 記錄을 警察에 送付했고, 다른 下級 幹部 2名은 嫌疑者에서 除外했다.

朴 大領 側은 이番 ‘搜査指揮要請書’ 提出과 함께 △國防部 檢察團의 채 上兵 搜査記錄 回收와 關聯해 慶北警察廳 擔當 팀長이 괴로워하고, △金 司令官이 朴 大領의 措置가 공정하고 適法했음을 認定하는 等의 內容이 담긴 音聲 錄取 파일 2個도 公開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該當 錄取 파일들은 金 司令官을 相對로 水原地方法院에 提起한 補職解任 無效 確認 訴訟에도 疏明資料로 提出한 것이라고 朴 大領 側이 傳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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