淫亂物 流布 嫌疑를 받는 歌手 로이킴이 被疑者 身分으로 調査를 받기 위해 10日 서울 종로구 서울地方警察廳에 出席하며 取材陣 質問에 答辯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廣域搜査隊에 따르면 歌手 정준영이 包含된 團體 채팅房에 不法 撮影된 寫眞을 共有한 嫌疑를 받는 로이킴은 이날 該當 部分에 對한 集中 調査를 받을 豫定이다. 2019.4.10/뉴스1 ⓒ News1
不法 映像 流布 嫌疑를 받고 있는 歌手 로이킴(26·本名 김상우)李 瘦瘠해진 모습으로 警察에 出席했다.
10日 午後 로이킴은 서울 鍾路區 辭職로 서울地方警察廳에 辯護人을 帶同한 뒤 出席했다. 검은 洋服을 입은 그는 以前보다 瘦瘠해진 모습 속에 굳은 表情으로 하고 포토라인에 섰다.
이날 로이킴은 ‘淫亂物 流布 嫌疑를 認定하냐’는 質問에 答하지 않고 “第一 먼저 저를 應援해주시고 아껴주셨던 팬들, 家族들, 國民 여러분에 心慮 끼친 點 眞心으로 罪悚하다”라고 謝過의 뜻을 밝혔다. 이어 “眞實되게 誠實히 調査받고 나오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로이킴은 ‘淫亂物을 本人이 直接 撮影했냐’, ‘不法인 걸 몰랐냐’는 質問에는 一切 對答하지 않았다.
또한 痲藥 疑惑에 對해서도 默默不答이었다. 로이킴은 ‘對話房에서 痲藥類를 指稱하는 隱語를 使用했나’, ‘痲藥 檢査에 應할 생각인가’, ‘團體 채팅房 멤버 가운데 痲藥 服用者가 있나’라는 取材陣의 質問에도 答하지 않고 警察署 안으로 들어섰다.
淫亂物 流布 嫌疑를 받는 歌手 로이킴이 被疑者 身分으로 調査를 받기 위해 10日 서울 종로구 서울地方警察廳에 出席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廣域搜査隊에 따르면 歌手 정준영이 包含된 團體 채팅房에 不法 撮影된 寫眞을 共有한 嫌疑를 받는 로이킴은 이날 該當 部分에 對한 集中 調査를 받을 豫定이다. 2019.4.10/뉴스1 ⓒ News1
로이킴은 지난 2日 ‘정준영 團톡房’ 멤버라는 事實이 밝혀졌다. 警察이 參考人 身分으로 調査하겠다고 한 歌手 金氏가 로이킴人 事實이 알려진 것.
以後 4日 서울地方警察廳 廣域搜査隊는 로이킴을 相對方의 同意를 받지 않고 撮影한 映像物을 流布한 嫌疑(情報通信網法 淫亂物 流布)로 立件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정준영이 包含된 團體 채팅房에서 不法 撮影된 寫眞을 共有한 嫌疑를 받게 되며, 參考人에서 被疑者로 身分이 轉換됐다.
이에 美國 워싱턴에서 學業車 머무르던 로이킴은 警察 調査를 받기 위해 日程을 調律한 後 9日 새벽 國內에 入國했다. 所屬社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는 “警察에 日程을 通報받는 대로 성실하게 調査에 臨할 計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便 鄭俊英은 過去 女性들과 不適切한 動映像을 不法 撮影한 뒤 團體 채팅房을 통해 知人들에게 流布한 嫌疑를 받고, 起訴 意見으로 檢察에 送致됐다. 以後 이른바 ‘정준영 團톡房’으로 불리는 團體 채팅房 멤버들 亦是 調査 對象으로 떠올랐다. ‘정준영 團톡房’ 멤버 中 한 名인 로이킴은 지난 2012年 放送된 Mnet ‘슈퍼스타 K 시즌2’를 통해 鄭俊英과 因緣을 맺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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