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지난 2014年 分讓해 昨年 8月 入住를 마친 團地다.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학교 디자인大學院 造景學科 敎授와 손잡고 未來 氣候變化 對應型 生態 造景을 導入한 것이 特徵으로 當時 많은 話題를 모은 바 있다.
니얼 커크우드는 英國 맨체스터代學校와 美國 펜실베니아大學校를 卒業한 後 하버드大學校에서 敎授로 活動하면서 디자인大學院 技術環境센터(CTE) 設立을 主導한 人物이다. 또한 國內 高麗大學校와 中國 칭화大學校 招聘敎授로도 活動한 바 있다.
커크우드 敎授는 미사강변도시가 漢江으로 둘러싸인 綠色 新都市라는 點에 着眼해 團地 造景 全體를 自然 그대로의 모습을 最大限 살리도록 設計했다. 未來 氣候變化에 對應하는 生態造景 具現에 焦點을 맞춘 設計가 反映됐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但只 外郭 東쪽과 南쪽을 따라 約 0.7km에 達하는 緩衝綠地가 造成됐다. 但只 中央에는 王벚나무와 이팝나무, 榠樝나무 等 빗물量에 따라 색다른 景致를 느낄 수 있는 ‘레인가든’李 마련됐다. 여기에 흙길로 包裝된 ‘에코로드’와 生態蓮못 ‘크리스탈 가든’ 等이 갖춰졌다.
GS建設이 지난 2015年 分讓해 昨年 6月 入住를 마친 서울숲리버뷰자이는 5個 테마힐링숲과 3가지 테마파크웨이, 7個 리빙가든, 屋上 힐링 警官 等이 設計돼 사람들에게 餘裕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이 具現됐다. 테마힐링숲은 冥想의 숲, 香氣의 숲, 鐵길테마놀이 숲, 家族의 숲 等 다양한 테마로 構成된 것이 特徵이다.
團地 中心 空間에는 王벚나무길과 이팝나무길, 느티나무길 等 季節感이 剛한 散策路가 造成돼 있다. 엘리시안 가든은 자이를 代表하는 造景 空間으로 팽나무와 火山石板石包裝 等을 活用한 親自然 休憩空間으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