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트로피 골프 첫날 ‘팀 LPGA’ 3勝 1無 2敗 앞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 장타자인 김아림이 23일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에서 열린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호쾌한 티샷을 하고 있다. 경주=뉴스1](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8/11/24/93001057.2.jpg)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最高 長打者인 김아림이 23日 慶州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場에서 열린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競技에서 豪快한 티샷을 하고 있다. 慶州=뉴스1
![김아림과 김지현2가 첫 날 2번홀에서 홀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8/11/24/93002069.3.jpg)
김아림과 김지현2街 첫 날 2番홀에서 홀 攻掠을 相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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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長打對決에서 後輩 김아림(23)李 先輩 朴城炫(25) 앞에서 微笑를 지었다.
23日 慶州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場에서 열린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날 포볼(2人 1組로 各自의 공을 쳐 좋은 點數를 팀 成績으로 삼는 方式) 京畿. 김아림은 김지현2와 짝을 이뤄 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朴城炫과 리디아 고를 4홀 差로 눌렀다.
김아림은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長打 1位(平均 飛距離 티샷 259야드)에 올랐다. 박성현은 LPGA투어에서 平均 269.8야드를 記錄해 平均 드라이브샷 飛距離 全體 6位이자 韓國 選手 1位다. 決戰에 앞서 “거리 좀 내보겠다”고 한 박성현은 이날 敗北 後 “아림이 공이 바람도 안 타고 멀리 날아갔다. 더 以上 長打者라는 소리를 못 들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를 악물고 熱心히 치겠다”고 했던 김아림은 競技 後 “꿈꾸던 競技를 해서 너무 幸福했다”고 말했다.
이날 박성현은 컨디션 亂調로 正確性이 떨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김아림은 쇼트게임이 돋보인 김지현2와 함께 勝點 1點을 合作했다.
朴城炫과 리디아 高架 敗했어도 팀 LPGA는 이날 3勝 1無 2敗를 記錄해 勝點 3.5點을 얻어 2.5點을 合作한 팀 KLPGA보다 한발 앞서 나갔다.
팀 LPGA에서는 박인비-유소연, 移民地-지은희, 전인지-대니엘 江이 勝數를 쌓았다. 팀 KLPGA는 이승현-이다連이 이겼다. 이정은6-조정민과 신지은-이미향은 비겼다. 24日에는 포섬(2人 1組로 1個의 功을 번갈아가며 플레이) 6競技를 치른다.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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