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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泰慶 “박성진 維新 讚揚…補修 立場에서도 레드라인 넘어섰다”|동아일보

河泰慶 “박성진 維新 讚揚…補修 立場에서도 레드라인 넘어섰다”

  • 東亞닷컴
  • 入力 2017年 8月 30日 11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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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박성진 유신 찬양…보수 입장에서도 레드라인 넘어섰다”/박성진 후보자.
河泰慶 “박성진 維新 讚揚…補修 立場에서도 레드라인 넘어섰다”/박성진 候補者.
바른政黨 河泰慶 最高委員이 박성진 中小벤처企業部 長官 候補者에 對해 ‘維新 讚揚’ 前歷이 있다며 指名 撤回를 促求했다.

下 最高委員은 30日 午前 서울 汝矣島 黨舍에서 열린 國會議員·院外委員長 連席會議에서 “朴正熙 유신은 保守 바른政黨 立場에서도 反省해야하지만 박성진 候補者는 本人 學校인 浦項 工大 提出 報告書에서 維新을 讚揚하는 內容을 담았다”면서 “遺臣이 韓國 近代化와 重化學 工業 發展에 必要했다는 內容”이라고 說明했다.

그는 “文在寅 政府 內閣에 維新 讚揚 長官이 웬 말이냐”면서 “박성진 長官 候補者의 李承晩 朴正熙 前 大統領 讚揚은 저희 立場서도 레드라인을 넘어섰다”고 指摘했다.


이어 “아무리 朴 前 大統領을 높이 사지만 維新 讚揚은 保守 立場이 아니다”면서 “文 政府가 韓國當이나 包容하려고 內定했는지 모르겠으나 바른政黨은 維新 讚揚은 안 된다. 文 大統領이 自進辭退를 誘導하던지 撤回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한便 釜山 出生인 朴 候補者는 海雲臺高를 나와 浦項工大 1期로 機械工學科에 入學해 首席 卒業했다. 以後 이 學校에서 席·博士를 마쳤다.

文在寅 大統領은 前날 國會에 提出한 朴 候補者 人事聽聞 要請 事由書에서 “1996年부터 2008年까지 大企業과 벤처企業 等에서 두루 勤務하며 企業經營 環境을 直接 經驗한 現場 專門家로서, 中小벤처企業과 疏通을 통해 企業의 隘路를 누구보다 잘 理解하고 이에 맞는 現場 中心의 中小벤처企業 政策을 펼 수 있을 것으로 期待를 받고 있다”고 說明했다.

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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