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新)토익 機先制壓] ⑩ 파트 7 高得點 戰略
新토익 施行이 5日 앞으로 다가왔다. 新토익에서 應試者들이 가장 關心을 기울이는 파트는 파트7. 事實上 토익에서 빠른 讀解와 時間 管理가 뒷받침 되어야 풀 수 있는 파트 7은 新토익에서 問項數가 크게 늘어 그에 따른 負擔도 커졌다. 파트 7에서 얼마나 많은 問題를 맞추느냐에 따라 高得點이 左右되는 것. 파트 7의 試驗 對備 戰略을 파고다語學院 江南 스타토익의 라수진 RC 講師에게 들어본다.
○ 三重指紋, 指紋 類型別 패턴을 整理하라
新토익 讀解 파트에서 새롭게 달라지는 部分은 △文章揷入(주어진 文章이 地文의 어느 位置에 들어가야 할지를 찾는 問題) 類型 追加 △文字메시지, 온라인 채팅指紋 類型 追加 △三重指紋(指紋 3個를 連續으로 읽고 푸는 問題) 類型 追加 等으로 確實히 旣存보다 點數에 辨別力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익試驗을 主管하는 ETS 側에서는 旣存 試驗과 難易度가 類似하다고 說明했지만 實際 體感 難易度는 높아질 것으로 豫想되는 것.
特히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類型은 三重指紋으로 豫想된다. 하지만 이 三重至文도 旣存의 指紋 類型(이메일, 廣告, 송장 等)을 基本으로 出題하기 때문에 平素에 指紋 類型別 패턴을 整理해두는 것이 좋다. 例를 들어 三重指紋에서 볼 수 있는 ‘廣告+領收證(송장)+e메일’에서는 반드시 領收證(송장)을 中心으로 하는 連繫指紋 問題가 반드시 出題되므로 三重指紋에서 한 指紋 程度 出題되는 棲息(領收證, 송장, 스케줄)에 對한 理解가 必要하다. 旣存의 二重 指紋에서 指紋이 하나 追加되긴 했지만 旣存의 二重指紋 푸는 方式으로 接近하자. 特히 連繫 地文 같은 境遇는 地文을 읽기 前에 質問을 먼저 읽으면서 어떤 問題가 連繫 指紋 問題인지를 區別해 둔다면 讀解時間을 節約할 수 있을 것이다.
○ 빠른 讀解로 論理展開 方式을 把握하라
指紋을 讀解할 때는 ‘빠른 讀解’ 技法을 推薦한다. 빠른 讀解는 一一이 꼼꼼하게 解釋을 다하면서 빨리 읽으라는 것이 아니다. 讀解指紋 類型別로 論理 展開 方式이 있으므로 그 論理 展開方式에 따라 全體的인 脈絡을 理解하라는 것. 地文의 類型別로 어떤 論理 展開方式이 活用되는지를 事前에 把握한 뒤 該當 類型을 集中的으로 多讀하면서 ‘빠른 讀解’ 實力을 向上시켜보자.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基本 文章構造에 對한 理解, 文脈에 對한 理解도, 集中力 等 많은 要素들이 複合的으로 要求되는 만큼 平素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充分한 練習을 해야 한다.
○ 파트 7 풀이時間 確保, 파트 5, 6에서
神類型으로 바뀌면서 무엇보다 時間管理가 重要해졌다. 問題를 푸는 데 所要되는 時間도 있지만 神類型 問題 適應 時間도 無視할 수 없다. 旣存의 토익 點數가 있거나 高得點인 學生들의 境遇라면 神類型 問題類型만 잘 익히더라도 別 無理가 없겠지만 新토익을 처음 接하는 學生들에게는 時間管理가 더 重要한 要素가 될 수 있다.
이를 克服하기 위해서는 平素에 時間 配分 練習이 必要한데 各 파트別 時間이 어디서 超過되는지 確認 後 短點을 補完하는 게 急先務다. 讀解 比重이 增加한 만큼 旣存 토익처럼 파트 5, 6에 對한 時間 管理도 더 嚴格해졌다. 從前보다 時間을 더 短縮해야만 그만큼 讀解에 對한 時間的 餘裕를 確保할 수 있기 때문. 讀解 地文을 읽다가 解釋에 時間이 많이 所要되는 問題들이 있다면 遲滯하지 말고 다음 問題로 넘어가는 것도 要領이다.
神類型으로 바뀌더라도 가장 重要한 것은 ‘基本’이며 眞짜 ‘英語能力’을 要求하는 試驗으로 바뀌는 것이다. 問題의 出題意圖와 全體 文章間의 脈絡을 把握하는 것도 必要하므로 가장 基本이 되는 文法과 語彙를 確實히 잡아두고 꾸준히 工夫하는 것이 가장 重要하다.
東亞닷컴 敎育섹션 김재성 記者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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