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의 입속, “너무 거북해, 괜히 본 듯” 衝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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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4日 11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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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입속’

거북이의 입속 寫眞이 公開돼 보는 이들에게 衝擊을 주고 있다.

느리고 溫和한 動物로 有名한 거북이의 意外로 凶測한 입속 모습에 네티즌들이 驚愕한 것.

거북이의 입속 모습을 담은 寫眞은 最近 한 커뮤니티 揭示板에 올라와 높은 照會數를 記錄하며 퍼졌다.

이는 世界的으로 滅種危機에 處해있는 將帥거북이 입을 벌린 모습을 찍은 寫眞으로 거북이의 입속에는 뾰족한 模樣의 突起가 잔뜩 붙어있다.

特히 입天障을 지나 목구멍 바로 앞까지 個數를 헤아리기도 어려울 程度로 많아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하지만 알려진 바로는 거북이의 입속에 있는 突起들은 날카롭지만 딱딱하지는 않다고 한다.

‘거북이의 입속’ 寫眞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징그럽다”, “거북하네, 괜히 봤다”, “溫和한 겉모습과는 完全히 다르네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