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限上司’ 깨알웃음 好評… “유재석 ‘十잡스’ 發言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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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月 15日 13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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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明洙의 2012年別名은 ‘十잡스’?’

지난 14日放送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無限上司’ 新年맞이 特輯이 放送됐다.

이날 放送에서 職員들의 外部活動에 對해 이야기를 하던 中朴明洙의 모바일 放送 손바닥tv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部長役을 맡은 유재석은 次長朴明洙의 다양한 外部活動에 그를 稱讚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재석은 朴明洙에게 “세븐잡스(7jobs)다”며 “밥까지 잡수시니까 세 끼 包含十잡스다”고 말했다. 妙한 語感으로 멤버들은 “無理數 아니냐”고 타박했고, 유재석은 “誤解하지 말라. 10가지 일이라는 뜻이다”라고 强調했다.

하지만 정작 當事者인 朴明洙는 “훌륭한 스티브 잡스 느낌도 난다”며 滿足感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放送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正말 센스 最高다”, “年初부터 朴明洙別名하나 지어줬네”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이날 無限上司特輯은 職場人들의 生活을 담은 狀況劇을 演出해 많은 共感을 일으켰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