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氣 女性 아이돌들이 空港패션 對決을 펼쳤다.
걸그룹 포미닛, 미쓰에이,씨스타, 지나 等은 11日 午後 日本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第26回 골든디스크上 施賞式에 參席次 金浦空港을 통해 出國했다.
이날 미쓰에異議 멤버 收支는 淸純한 모습이 돋보이는 化粧과 깜찍한 느낌의 빨간色 野球점퍼로 10代 少女다운 상큼한 魅力을 뽐냈다.
이어 歌手 지나는 女性美가 물씬 풍기는 灰色 코트와 롱부츠로 優雅한 姿態의 오피스룩을 完成했다.
포미닛의 현아 亦是 매끈한 脚線美가 돋보이는 하트무늬 스타킹과 검정 가디건으로 시크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씨스타의 보라는 검정 선글라스와 퍼 후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패션感覺을 선보였다.
한便 第26回 골든디스크上 施賞式에는 씨스타, 少女時代, 포미닛, 超新星, 허각, 보이프렌드, 지나, 미쓰에이, 시크릿,비스트, 박재범, 슈퍼주니어, 씨엔블루, 에프엑스, 엠블랙, 인피니트, 카라, 레인보우, 에이핑크, B1A4, 달샤벳, FT아일랜드, 씨엔블루,케이윌 等이 參席한다.
金浦國際空港|東亞닷컴 박영욱 記者 pyw06@donga.com
東亞닷컴 정주희 記者 zooey@donga.com
▲動映像=水枝-지나 vs 보라-縣衙, 淸純·시크 空港패션 對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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