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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好童? 그는 왜 平昌에 20億 짜리 땅을 샀을까|동아일보

땅好童? 그는 왜 平昌에 20億 짜리 땅을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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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9月 22日 07時 00分


방송인 강호동. 스포츠동아DB
放送人 姜鎬童. 스포츠동아DB
土地去來 許可區域 指定 一週日 前 買入
最小 3年 開發 못해…“장기투자” 解明
一部선 “땅投機龍 買入 아닌가” 批判도


稅金 過疏 納付 論難으로 暫定 隱退까지 宣言한 姜鎬童(寫眞)이 이番엔 投機 論難으로 口舌에 올랐다.

姜鎬童은 2009年과 2011年 두 次例에 걸쳐 江原道 平昌郡 一帶에 20億餘원의 土地를 買入했다. 이 곳은 2018年 冬季올림픽 開催地인 平昌 알펜시아 리조트에 近接한 곳이다. 現在 이 地域은 ‘開發行爲 許可制限 地域 및 土地去來契約에 關한 許可區域’으로 묶여 있다. 하지만 姜鎬童은 去來 許可區域으로 指定되기 一週日 前 土地를 買入한 것으로 알려졌다.

土地去來 許可區域으로 指定되면 5年間 一定 規模의 土地에 對해 所有權과 地上權을 移轉 하거나 設定할 때 該當 自治團體長의 許可를 받아야 하고, 最小 3年間 開發 行爲를 할 수 없다.

이에 對해 알펜시아 리조트 隣近의 仲介業所 關係者들은 “只今 當場은 去來도 못하고 開發도 못하기 때문에 長期投資 目的으로 산 게 아니겠느냐”고 推定했다. 강호동의 所屬社 關係者 亦是 “長期的인 投資 觀點에서 買入한 것이지 投機 目的은 絶對 아니다”고 解明했다.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의 反應은 엇갈리고 있다. 한 軸에서는 “언젠가는 오를 땅값 아닌가” “稅金 조금 내서 땅에 投資했냐”며 非難하고, 또 다른 軸에서는 “不法的으로 산 것도 아닌데 뭐가 問題냐” “演藝人이라고 땅을 사지 말라는 法이 있나”라는 等 다양한 反應을 드러냈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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