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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者의 便紙]김선강/虛僞賣物로 誘引하는 中古車商人 團束을|동아일보

[讀者의 便紙]김선강/虛僞賣物로 誘引하는 中古車商人 團束을

  • 入力 2009年 1月 31日 03時 00分


職場을 그만두고 장사를 하려다 보니 中古 트럭이 必要했다. 며칠 前 인터넷에 들어가 봤더니 내 條件에 맞는데 다른 賣物보다 300萬 원 程度 싼 게 보이기에 얼른 電話를 했다. 다른 사람에게 팔리는 것을 막기 위해 當場 契約金을 걸겠다고 말하자 擔當者는 “契約金은 받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는 안 팔 테니 一旦 賣買張으로 나오라”고 말했다.

會社에 辭表를 내지 않은 狀態라 時間을 내려면 週末까지 기다려야 했다. 싸게 살 수 있는 賣物이 팔려 버릴까봐 週末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焦燥해서 急한 마음에 結局 月次까지 내고 賣場으로 달려갔다.

賣場에 到着하자 擔當者는 方今 팔렸다며 價格이 비싼 다른 車를 勸하는 게 아닌가. 내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契約金도 안 받는다고 말한 것은 勿論이고 다른 사람에게 안 판다고 約束까지 해놓고 이게 무슨 境遇냐고 따졌다. 그러나 狀態가 더 좋은 게 있다며 그걸 자꾸만 勸했다. 너무나 속이 傷하고 火가 나서 그냥 돌아왔다. 하루 月次를 내고 交通費와 時間까지 버린 걸 생각하면 너무나 火가 났다. 이런 式으로 虛僞 賣物을 올려놓고 消費者를 끌어내는 行爲는 삼가기 바란다.

김선강 서울 瑞草區 瑞草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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