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의왕시 三冬에 사는 金某氏(34·女子)가 隣近 부곡동의 한 福券販賣所에서 산 로또福券이 1等(當籤金 64億3000萬원)에 當籤됐으나 잃어버려 다른 사람이 이를 갖고 當籤金을 타갔다며 3日 警察에 告訴했는데…▽…경찰은 金氏가 2月 8日 發表된 로또福券 10回次 1等 當籤番號가 같은 달 5日 午前 自身이 산 福券과 같으며 紛失한 復權 뒷面의 姓名欄에 自身의 이름을, 住民登錄番號欄에 出生年度 ‘69’를 적어놨다고 主張함에 따라 事實을 確認 中….
軍浦=남경현記者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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