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아시아競技大會에서 各國의 國旗 揭揚과 選手團의 機首를 맡은 軍 當局이 人共旗 揭揚을 拒否해 組織委員會가 自願奉仕者로 代替하기로 했다.
組織위는 또 軍樂隊와 警察樂隊가 北韓 國家의 演奏를 拒否해 民間 樂隊가 연주하도록 할 豫定이다.
17日 大會組織委員會에 따르면 選手村 國旗 揭揚子 90名과 選手團 期數 50名을 派遣한 陸軍과 海軍이 人共旗 揭揚을 拒否해 自願奉仕者로 代替하기로 했다.
그러나 組織위는 아직까지 人共旗 揭揚을 擔當할 自願奉仕者를 救하지 못해 이날 選手村 個村式을 위해 國旗 揭揚을 練習하던 人共旗 擔當 將兵 2名은 아시아競技大會 마스코트가 들어 있는 ‘두리아機’를 利用해 練習했다.
組織위는 國旗 揭揚을 하는 將兵들과 키를 똑같이 맞춰야 하는 데다 經驗者가 必要해 人共旗를 擔當할 自願奉仕者를 求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釜山〓석동빈記者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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