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科學]삼성전자, 人間親和型 生活로봇 2種 선보여|동아일보

[科學]삼성전자, 人間親和型 生活로봇 2種 선보여

  • 入力 2001年 5月 22日 14時 46分


三星電子가 퍼스널 로봇 時代를 앞당길 수 있는 人間親和型 生活로봇 2種의 開發을 完了하고 22日 열린 KOFA(韓國國際工場自動化綜合戰)2001 展示會에서 처음 一般에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知能型 로봇은 홈로봇인 아이꼬마(iCOMAR, internet COmmunicable Mobile Avatar Robot)와 토이로봇인 앤土(ANTOR, ANdroid TOy Robot) 두가지로 두 로봇 모두 인터넷을 基盤으로 한 퍼스널 로봇.

아이꼬마는 키 60㎝, 무게 10㎏, 펜티엄MMX 266MHz CPU가 內藏되어 있어 自律移動, 音聲認識 等이 可能한 最尖端 로봇으로, 家族을 認識하고 對話도 할 수 있다. 카메라와 마이크, 人體感知 센서 等이 있어 自動防犯이 可能하며 인터넷 基盤으로 設計되어 外部에서 로봇을 利用해 집안內部를 監視할 수 있을 뿐 아니라 畫像通信도 할 수 있다. 또 障礙物 有無를 9個의 超音波 센스가 感知해 自由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單純命令만으로도 制御가 可能해 使用者 便宜性을 大幅 改善한 것이 特徵이다.

앤토는 키 35㎝, 무게 2㎏으로 20個의 關節이 있어 다양한 팔, 다리 動作과 허리, 몸 動作이 可能해 人間과 거의 恰似한 動作 演出을 할 수 있는 人間을 닮은 토이로봇. 리모컨을 利用한 手動 無線 調整이 可能할 뿐 아니라 初等學生들도 쉽게 익힐 수 있는 簡單한 로봇制御用 PC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를 利用한 制御도 可能한 로봇이다.

삼성전자는 이番의 홈로봇 아이꼬마, 토이로봇 앤土 開發을 契機로 퍼스널 로봇의 商品化를 앞당길 수 方針이며 늦어도 來年 上半期부터는 本格的인 販賣에 突入할 計劃이다.

이국명 <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