乳母車를 찾는 사람이 많은 季節이 왔다. 最近에는 機能이 單純한 것을 찾는 趨勢. 便利하고 故障이 덜 나기 때문이다.
乳母車의 ‘水準’도 아기의 나이에 맞추는 것이 重要하다.
디럭스型 乳母車는 生後 2個月부터 태울 수 있다. 목과 허리를 便安하게 받쳐주기 때문.
携帶型 乳母車는 7個月 以上은 돼야 한다. 携帶型은 싸고 더 오래 쓸 수 있다.
아기가 便安해 하는지 아닌지는 등받이의 角度가 左右한다. 요즘 나오는 乳母車는 普通 등받이 角度를 1百10度에서 1百70度까지 調節할 수 있다. 깨어있는 狀態에서 等이 뒤로 너무 젖혀지면 불안해하므로 1百40度로 維持하는 것이 좋다.
아기가 衝擊을 덜 느끼는 것을 골라야 한다. 디럭스型 乳母車는 衝擊 吸收用 시트가 달려있다. 파코라반의 ‘앙상블 乳母車’는 시트 위에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補助시트를 깔아 乘車感이 좋다. 日帝인 ‘칼피코 乳母車’도 衝擊吸收力이 좋다.
쇼콜라의 ‘스페셜乳母車’는 二重시트와 머리保護用 시트로 乘車感을 좋게 했다.
비와 바람을 막는 레인커버는 1萬4千8百원에 別途販賣. 압소바의 ‘클래식乳母車’에는 모기帳이 붙어있고 脫附着이 可能한 레인커버도 달려 있다.
〈김진경記者〉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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