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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세요]예비당첨자 契約 抛棄땐 어떻게 되나요?|동아일보

[물어보세요]예비당첨자 契約 抛棄땐 어떻게 되나요?

  • 入力 1998年 1月 4日 20時 29分


最近 分讓된 彈絃地球의 豫備當籤者다. 아직 確定된 건 아니지만 請約者中 契約을 取消하는 事例가 많다고 한다. 그럴 境遇 順序가 돌아올 可能性이 높다. 그런데 現在 資金事情上 契約할 形便이 못 된다. 萬若 契約하지 않으면 1順位 資格을 잃게 되는 것인가.(경기도 韓某氏) “결론적으로 말하면 豫備當籤者는 契約을 할 境遇에만 再當籤 制限을 받게 된다. 따라서 契約을 하지 않으면 1順位가 繼續 維持된다. 參考로 서울 首都圈의 分讓價 自律化가 早晩間 實施될 豫定이므로 順序가 돌아왔을 때 契約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分讓價가 자율화되면 新規供給될 아파트의 分讓價는 크게 오를 것으로 豫想된다. 또 現在의 分讓價는 周邊아파트 賣買價보다는 相對的으로 싸기 때문에 적잖은 時勢差益도 노릴 수 있다는 點을 念頭에 둘 必要가 있다.” (提供:마이다스동아일보 E―mail:contents@mail.dong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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