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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아널드 파머 共同 8位…世界 1位 셰플러 優勝|東亞日報

안병훈, PGA 아널드 파머 共同 8位…世界 1位 셰플러 優勝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1日 08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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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共同 18位·김시우 共同 30位

ⓒ뉴시스
안병훈(CJ大韓通運)이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總賞金 2000萬 달러·藥 264億원)에서 共同 8位에 올랐다.

안병훈은 11日(韓國時間) 美國 플로리다州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로지(파72)에서 열린 大會 最終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打를 쳐 最終 合計 4언더파 284打로 共同 8位를 記錄했다.

共同 31位로 마지막 라운드에 臨한 안병훈은 이날 버디 6個와 보기 2個를 묶어 4打를 줄이면서 시즌 3番째 톱10 進入에 成功했다. 페덱스컵 랭킹은 5位로 上昇했다.

反面 마지막 날 톱5 進入을 노린 임성재(CJ)는 2打를 잃고 2언더파 286打를 記錄, 共同 11位에서 共同 18位로 떨어졌다.

前날 共同 31位에 자리했던 김시우(CJ)는 順位를 한 階段 끌어올리는 데 그쳤다. 1오버파 289打로 共同 30位다. 김주형(나이키골프)은 6오버파 294打에 그치며 共同 52位에 머물렀다.

優勝 트로피는 男子 골프 世界랭킹 1位 스코티 셰플러(美國)가 가져갔다.

셰플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打를 때려내 最終 合計 15언더파 273打로 頂上에 올랐다.

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以後 1年 만에 優勝컵을 들어 올리면서 PGA 투어 通算 7勝째를 收穫했다. 더욱이 優勝에 힘입어 페덱스컵 랭킹 1位로 올라섰다.

윈덤 클라크(美國)는 셰플러에 5打 뒤진 10언더파 278打로 2位에 이름을 올렸고, 共同 1位로 最終 라운드에 나선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9언더파 279打의 記錄으로 3位를 마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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