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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言論 “김광현에 다저스·애리조나·메츠 等 關心”|東亞日報

美言論 “김광현에 다저스·애리조나·메츠 等 關心”

  • 뉴시스
  • 入力 2019年 11月 23日 10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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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메이저리그에 挑戰하는 김광현(31·SK 와이번스)에게 多數의 球團이 關心을 보이고 있다는 現地 報道가 나왔다.

美國 스포츠媒體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記者는 23日(韓國時間) “SK의 左腕 投手 김광현에게 뉴욕 메츠, 캔자스시티 로열스, LA 다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카고 컵스 等이 關心을 갖고 있다”고 傳했다.

김광현은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빅리그의 門을 두드린다.

從前까지 포스팅에 나선 選手들은 가장 높은 應札料를 적어낸 球團과 獨占 協商을 벌여야 했다. 그러나 지난해 한·美 選手契約 協定이 改正되면서,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30個 球團과 自由롭게 協商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애리조나는 지난해까지 SK에서 김광현과 함께 뛰었던 메릴 켈리(31)가 所屬돼 있다. 켈리는 2015~2018시즌 SK에서 通算 119競技 48勝32敗 平均自責點 3.86을 記錄했다.
KBO에서의 活躍을 바탕으로 빅리그 데뷔에 成功, 애리조나와 4年, 最大 1450萬 달러의 契約을 맺었다. 올 시즌 13勝14敗 平均自責點 4.42로 印象的은 데뷔 시즌을 치렀다.

다저스는 류현진(32)李 2013시즌부터 몸 담았던 팀이다. 이番 겨울 FA 資格을 얻은 류현진의 去就가 아직 確定되지 않은 狀況에서, 다저스가 김광현에 關心을 보인다는 點도 興味롭다.

한便, 김광현은 SK가 海外進出 挑戰 意思를 受容한 뒤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는 것은 野球를 始作할 때부터 간직해온 나의 오랜 꿈이다”며 期待感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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