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華, 幼少年 ‘겨울放學野球敎室’ 盛了…滿足度大박

스포츠동아
入力 2019年 1月 25日 17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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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겨울방학 야구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 한화 이글스가 ‘겨울放學野球敎室’을 盛況裏에 마쳤다. 寫眞提供｜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가 幼少年 ‘겨울放學野球敎室’을 盛況裏에 마쳤다. ‘松鶻매職’ 송진우 投手코치를 비롯해 안房마님 최재훈이 자리를 빛냈다. 參與한 幼少年들의 滿足度가 相當했다는 後聞이다.

이番野球敎室은 野球底邊擴大의 一環으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7日(月)부터 3週間大田市東區 용전동 素材의 室內演習場(日僧官)에서 겨울放學을 맞은 幼少年 165名을 對象으로 實施했다.

特히 野球敎室活性化를 위해 韓華이글스 장종훈 首席코치를 비롯해 송진우 投手코치, 최재훈이 特別一日 코치로 나서면서 幼少年들에게 直接野球技術을 가르쳤다.

최재훈은 “幼少年들을 가르칠 수 있어 뜻깊은 時間이었고 指導에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면서 “이番野球敎室을 契機로 더욱 많은 幼少年들이 野球에 關心을 갖게 되기를 希望한다”고 所感을 밝혔다.

한화는 幼少年野球底邊擴大와 緣故地域의 野球發展을 위해 野球敎室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進行해 나갈 計劃이다.

최익래 記者 ing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