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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에 웃고 韻 베트남, 日本에 惜敗…朴恒緖 “優勝은 祖國 大韓民國이 했으면”|동아일보

VAR에 웃고 韻 베트남, 日本에 惜敗…朴恒緖 “優勝은 祖國 大韓民國이 했으면”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月 25日 08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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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사진=뉴시스
朴恒緖 監督. 寫眞=뉴시스
朴恒緖 監督이 이끄는 베트남 蹴球 代表팀이 日本과의 2019 아시안컵에서 惜敗했다.

베트남은 24日(韓國 時間)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幕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日本과의 2018 아시아蹴球聯盟(AFC) 아시안컵 8强戰에서 0-1로 敗했다.

이날 베트남은 8强부터 導入된 VAR(비디오判讀시스템)에 依해 웃고 울었다.

前半 24分 코넉킥 狀況에서 요시다 마야가 헤딩슛으로 골網을 흔들었으나, VAR 判讀 結果 공이 요시다의 손을 맞고 들어간 것이 確認되면서 日本의 得點은 認定되지 않았다.

前半戰을 0-0으로 마친 베트남은 後半戰에 들어 積極的인 攻擊에 나섰다. 그러나 後半 12分 또 한 番의 VAR 判讀이 이番에는 베트남의 발목을 잡았다.

VAR 判讀 結果, 베트남의 페널티 박스 안 파울이 認定돼 日本은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다. 日本은 이를 골로 連結시켰고, 이 골은 決勝골이 됐다.

아쉽게 敗한 朴 監督은 競技 後 가진 인터뷰에서 “8强까지 劇的으로 왔다. 日本을 相對로 最善을 다했다”며 “鬪爭心을 느낄 수 있었다.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朴 監督은 VAR 判定에 對해서는 “페널티킥을 許容한 것은 正當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朴 監督은 競技가 끝난 뒤 벤치에서 웃음을 지은 理由를 묻자 “內心 奇跡을 바랐는데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과 虛脫함이 섞인 웃음이었다”고 答했다.

朴 監督은 “優勝은 祖國인 大韓民國이 했으면 좋겠다”며 韓國의 優勝을 祈願했다.

한便 韓國은 25日 午後 10時 카타르와 아시안컵 8强戰을 치른다.


김혜란 東亞닷컴 記者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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