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選定 자카르타-팔렘방AG 베스트3 & 워스트3

스포츠동아
入力 2018年 9月 3日 05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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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손흥민.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韓國男子蹴球代表팀 孫興慜. 寫眞提供｜대한축구협회

● 베스트3

▲ 孫興慜

-와일드카드로 蹴球代表팀에 合流한 孫興慜(26·토트넘 홋스퍼). 金메달로 兵役惠澤 받고 持續的인 海外舞臺活躍順風 만나.

▲ 나아름

-韓國 사이클의 大들보 나아름(28·尙州視聽). 個人道路, 道路獨走, 트랙 團體抽拔, 트랙 매디슨에서 모두 頂上에 올라 韓國選手團最多 4冠王靈光.

▲ 이케에 리카코

-日本水營代表팀 이케에 리카코(18). 個人女子蝶泳 50m, 100m, 自由型 50m, 100m와 團體繼泳 400m, 混繼泳 400m에서 6個의 金메달 獲得. 아시아올림픽評議會(OCA) 選定 AG MVP.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사진제공｜KBO —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韓國野球代表팀. 寫眞提供｜KBO

● 워스트3

▲ 未熟한 大會運營

-停電으로 照明 꺼지고, 自國審判이 該當競技審判으로 配定되고, 國旗까지 떨어지는 國際大會. 結局未熟한 運營이라는 不名譽 타이틀.

▲ 非常識的審判判定

-韓國과 日本의 柔道混成團體展 8强戰. 3-3 無勝負가 日本의 勝利로 遁甲. 審判陣이 國際規定에 따르지 않고, 反則技術까지 默認하는 어처구니없는 狀況演出.

▲ ‘兵役回避’ 野球代表팀

-迂餘曲折 끝 金메달 따낸 野球代表팀. 그러나 太極마크를 兵役回避로 惡用했다는 國內非難輿論 되돌리지 못해. 활짝 웃을 수 없는 傷處뿐인 榮光.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