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슛脯러브 페이스북 캡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男子 蹴球 金메달을 목에 건 ‘達句伐 데헤아’ 조현우(27·大邱)에게 ‘援助’ 다비드 데헤아(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祝賀 人事를 남겼다.
김학범 監督이 이끄는 韓國 U-23 蹴球代表팀은 1日 인도네시아 자와바랏州 치비농의 파칸舍利 스타디움에서 열린 日本 U-21 代表팀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男子蹴球 決勝戰에서 120分 延長 血鬪 끝에 延長 前半 李承雨(엘라스 베로나)와 황희찬(함부르크)의 連續골로 2-1 勝利를 거뒀다.
이날 勝利로 2014 仁川 大會 ‘디펜딩 챔피언’인 韓國은 大會 2連霸와 함께 아시안게임 歷代 最多 優勝(1970年·1978年·1986年·2014年·2018年) 記錄을 세웠다.
아울러 ‘캡틴’ 孫興慜(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 等 와일드카드를 包含한 太極戰士 20名 모두 兵役惠澤을 받게 됐다.
競技 後 蹴球 유튜브 채널 ‘슛 脯 러브(Shoot for love)’는 페이스북에 代表팀 選手들이 기뻐하는 映像을 揭載했고, 데 헤아는 이 揭示物에 “조현우와 韓國 代表팀의 아시안게임 金메달을 祝賀한다(congratulations Cho and all the korean team for the golden metal in the #asiangames2018)”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데 헤아는 조현우에게 映像 메시지를 보내 “넌 正말 훌륭한 골키퍼野! 너의 選手 커리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너와 韓國 代表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競技에서 좋은 結果를 얻길 바란다”고 應援한 바 있다.
한便 조현우는 動物的인 反射神經과 모히칸 헤어스타일(수탉처럼 가운데만 남긴 헤어스타일)李 스페인 代表팀 守門將인 데헤아를 닮아 ‘達句伐 데헤아’라는 別名을 얻었다.
최정아 東亞닷컴 記者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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