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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데뷔 첫 勝 놓친 최운정 미즈노클래식서 아쉬운 準優勝|東亞日報

LPGA데뷔 첫 勝 놓친 최운정 미즈노클래식서 아쉬운 準優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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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11月 11日 07時 00分


최운정. 사진제공|볼빅
최운정. 寫眞提供|볼빅
최운정(23·볼빅)李 美國 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總賞金 120萬 달러·優勝賞金 18萬 달러)에서 아쉽게 優勝을 놓쳤다. 최운정은 10日 日本 미에縣 긴데쓰 可視코지마 골프場(파72)에서 열린 大會 最終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個 골라내 6언더파 66打를 쳤다. 合計 12언더파 204打로 테레사 壘(臺灣·14언더파 202打)에 2打 뒤진 2位로 大會를 마쳤다. 準優勝 賞金은 10萬9773달러(藥 1億1680萬원). 이 大會 3番째 優勝을 노린 신지애는 合計 6언더파 210打로 共同 11位에 머물렀다.

주영로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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