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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蹴球 代表, 만만한 말리 祭物로 8强 길 뚫어라|동아일보

U-20월드컵蹴球 代表, 만만한 말리 祭物로 8强 길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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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7月 3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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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日 아침 組別리그 1次戰

20歲 以下(U-20) 韓國 蹴球代表팀이 2回 連續 월드컵 8强에 挑戰한다.

이광종 監督이 이끄는 韓國은 31日 午前 7時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U-20 월드컵 A組 말리와 1次戰을 치른다. 다음 相對는 유럽의 强豪 프랑스(8月 3日), 개최국 콜롬비아(8月 6日)다.

○ 2009年 이어 2回 連續 8强 挑戰

韓國은 지난 大會인 2009年 이집트 大會에서 8强에 進出했다. 最優先 目標는 組別리그 通過지만 8强 以上의 成跡을 노리고 있다. 李 監督은 2009年 17歲 以下(U-17) 월드컵에서 8强 進出에 成功했다. 當時 主軸이었던 이종호(全南) 윤일록(慶南) 等이 이番 大會 主戰 選手로 成長했다. 이들의 經驗과 組織力이 이番 大會에서도 8强 以上의 成跡을 낼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李 監督은 “다른 팀들의 戰力이 비슷하고 첫 相對인 말리를 잡는다면 16强을 넘어 8强 以上의 成跡도 可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李 監督은 守備를 强化하면서 攻擊的으로 競技를 運營할 戰術을 짜놓았다고 밝혔다.

U-17 때부터 呼吸을 맞춰온 만큼 組織力은 問題가 없다. 選手들은 이 監督이 追求하는 細密하고 創意的인 패싱 게임을 익혀왔다. 守備手로는 中央에 장현수(연세대) 황도연(全南), 左右에 김진수(경희대) 임창우(蔚山)가 버티고 있다. 守門將인 노동건(高麗大)의 存在도 듬직하다.

問題는 攻擊陣이다. 지동원(선덜랜드) 孫興慜(함부르크) 남태희(발랑時엔) 석현준(흐로닝언) 等 유럽에서 뛰고 있는 選手들이 리그 開幕을 앞두고 所屬팀의 反對로 參加하지 못했다. 唯一하게 이용재(낭트)가 合流했다. 李 監督은 組織力을 極大化해 攻擊 等 不足한 部分을 補强하겠다는 腹案이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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