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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드디어 現代建設 울렸다!|동아일보

KT&G,드디어 現代建設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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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9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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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몬타뇨 고비마다 블로킹 -3-1 制壓…시즌戰績 5連霸 脫出

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에서 KT&G 몬타뇨가 공격을 하고 있다.  대전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8日 午後 大田 忠武體育館에서 열린 2009-2010V리그 KT&G와 현대건설의 女子部 競技에서 KT&G 몬타뇨가 攻擊을 하고 있다. 大戰ㅣ박화용 記者 inphoto@donga.com
KT&G가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先頭 현대건설을 꺾었다.

KT&G는 8日 大田 忠武體育館에서 벌어진 NH농협 2009∼2010 V리그 女子部 競技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25-19 25-17 9-25 25-20)로 이겼다. KT&G는 17勝7敗로 2位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이날 무릎을 꿇으며 4敗(19勝)째를 當했지만 如前히 先頭를 維持하고 있다.

KT&G는 올 시즌 현대건설에 ‘고양이 앞에 쥐’ 身世였다. 시즌 내내 2位를 달리면서도 현대건설만 만나면 4競技에서 0-3으로 敗하는 等 5番을 내리 지며 唯獨 弱한 모습을 보였다. 現代建設,
KT&G, GS칼텍스가 이미 포스트시즌 進出을 確定한 狀況이라 좀 뒤늦은 感은 있지만 於此彼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만날 可能性이 큰 가운데 自信感을 찾는 契機가 됐다.

두 팀은 6라운드에서 한 番 맞對決이 豫定돼 있다.

KT&G의 높이가 威力을 發揮했다. 장소연, 몬타뇨, 김세영이 各各 4個의 블로킹을 올리는 等
이날 無慮 16個의 블로킹을 成功 시켰다. 反面 현대건설은 블로킹이 5個에 그쳤다.

KT&G는 1,2세트를 손쉽게 따낸 뒤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면서 3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4세트에서 다시 集中力을 發揮해 3∼5點 車로 꾸준히 리드를 維持하다가 21-16에서 金사니와 김세영이 連續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勝負에 쐐기를 박았다.

23-20에서 몬타뇨가 連續 强打를 꽂아 넣으며 競技를 마무리했다. 현대건설의 케니는 26點으로
奮戰했지만 팀 敗北를 막지는 못했다.

윤태석 記者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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