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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아스, 浦項과 2年 契約 延長|東亞日報

파리아스, 浦項과 2年 契約 延長

  • 入力 2009年 8月 29日 08時 39分


세르지오 파리아스(42·寫眞) 監督이 2年 더 浦項을 이끌게 됐다.

浦項은 28日 올해로 契約이 終了되는 파리아스와 2年 契約을 延長하기로 했다고 公式 發表했다. 이로써 파리아스는 2011年까지 浦項을 指揮하게 됐다. 브라질 出身의 파리아스는 2005年 赴任한 뒤 2006年 팀을 K리그 3位로 이끌었고, 2007年 리그 頂上에 오르며 指導力을 인정받았다. 昨年에도 FA컵 頂上에 올랐다. 올 시즌의 活躍도 두드러진다. 正規리그에선 서울에 이어 2位이고, 아시아蹴球聯盟(AFC) 챔스리그에선 8强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컵 大會 4强戰에서 서울을 꺾고 決勝에 進出했다. 파리아스는 “浦項의 大宇와 生活에 매우 滿足하고 있다”고 所感을 傳했다.

남장현 記者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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