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軍復歸 後 첫 安打 申告
負傷에서 復歸한 KIA 이용규가 19日 大田 한화戰 8回 攻擊 때 洪細완의 代打로 登場, 左前安打를 뽑아내고 있다.
KIA 이용규(24)가 1軍 復歸 後 첫 安打를 申告했다. 이용규는 19日 大田 한화戰 8回初 2死 1壘서 6番 指名打者 洪細완의 代打로 登場, 相對 投手 김혁민에게서 左前安打를 뽑았다. 4月 7日 光州 SK戰(2打數 1安打)에서 守備 途中 오른쪽 복사뼈 骨折傷을 입고 手術臺에 오른 뒤 길고 긴 再活治療를 거친 만큼 실로 값진 안타. 날짜 數로는 無慮 103日 만이다.
復歸 後 첫 打席이었던 前날 한화戰 8回初 代打 打席에서는 故意4句로 걸어 나갔다. 以後 8回末 守備부터는 中堅手로도 나섰다. KIA 조범현 監督은 “올스타戰까지 남은 競技가 얼마 없으니 이용규를 代打 또는 代守備로 起用하며 實戰感覺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 空白期가 길었던 만큼 無理하게 出場시키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大戰 | 정재우 記者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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