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體育振興公團의 새해 話頭는 ‘苦痛 分擔’.
어려운 經濟 狀況을 突破하는데 工團이 寄與할 수 있는 方法을 찾겠다고 나섰다.
工團이 첫 番째 내놓은 妙案은 靑年 일자리 創出이다. 工團과 工團 勞組는 14日 經濟危機 克服 및 일자리 創出을 위해 ‘勞使 共同 宣言’ 署名式을 가졌다.
節減經營(經常經費의 20% 以上)으로 企劃財政部 指針(定員의 4%)인 인턴사원 33名을 뽑는 것은 勿論이고 全 任職員의 年俸 2% 返納으로 造成된 財源을 活用, 總 66名의 인턴사원을 採用키로 했다.
이와 함께, 工團 勞使는 올해 賃金을 凍結하고, 勞使 共同으로 常時的 태스크포스(TF)팀을 構成하는 等 經濟危機 克服을 위한 勞使協力體系도 構築하기로 合意했다.
한便, 勞使는 지난해 11月 經營合理化를 위해 組織規模 18.5%, 庭園 12.3% 減縮에 合意한 바 있다.
최현길 記者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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