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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란 나영…연아와 어깨동무|東亞日報

쑥쑥 자란 나영…연아와 어깨동무

  • 入力 2009年 1月 12日 08時 16分


綜合選手權서 歷代 最高點 優勝… 2年 連續 世界選手權 同伴 出戰

김나영(19·硏修女高)李 ‘피겨퀸’ 金姸兒(19·軍浦수리고)와 함께 2年 連續 世界選手權에 出戰한다.

김나영은 10日 高陽市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第63回 全國 男女 피겨스케이팅 綜合選手權大會 시니어 女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0.93點(3位)을 얻어 前날 쇼트프로그램(48.20點) 合計 129.13點으로 優勝했다.

歷代 綜合選手權大會 最高點. 김나영은 이로써 다음달 4大陸選手權(캐나다 밴쿠버)과 3月 世界選手權(美國 LA) 出戰權을 나란히 따냈다.

지난해에는 ‘김연아 效果’의 最大 受惠者에 不過했다. 金姸兒가 2007大會 3位에 오르면서 出戰權을 1張 더 確保했고, 김나영이 그 자리를 꿰찼기 때문이다.

國際氷上競技聯盟(ISU) 規定에는 選手 1名이 世界選手權에 出戰했을 境遇, 2位 이내 入賞하면 3張, 10位 이내 入賞하면 2張의 出戰權이 該當國家에 돌아가도록 돼 있다.

하지만 올해는 스스로의 힘도 보탰다. 2008大會에서 豫想보다 높은 19位의 性的으로 金姸兒(3位)와의 順位 合計 22를 記錄한 德分이다.

選手 두 名이 出戰했을 때는 順位 合計가 28 以下여야 두 張의 出戰權을 維持할 수 있다(13 以下면 3張).

한便 女子 싱글 쇼트프로그램 2位에 올랐던 김현정(17 軍浦수리고)은 프리스케이팅 1位로 綜合 2位(總點 123.64點)를 記錄, 生涯 처음으로 4大陸選手權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미 4大陸選手權과 世界選手權 出戰權을 確保한 金姸兒는 出戰하지 않았다.

背泳은 記者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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