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强 請負社’ 히딩크가 이番에도 ‘아주리 軍團’ 이탈리아를 또 擊沈시킬 수 있을까.
히딩크는 25日子 시드니모닝 헤럴드를 통해 “個人的으로 이탈리아팀을 좋아하지만 16强 相對이므로 이탈리아도 例外없이 無限攻擊의 對象이 될 것”이라고 覺悟를 밝혔다.
히딩크는 “이탈리아는 훌륭한 選手들과 自國 리그의 水準도 높은 만큼 選手들이 世界的으로 높은 評價를 받고 있다”며 相對팀을 評價한 뒤 “濠洲 選手들은 相對的으로 經驗이 不足하다”고 걱정어린 목소리를 냈다.
또 히딩크 監督은 이탈리아팀이 自國 프로리그 세리에A 勝負造作 波紋으로 內訌을 겪고 있는 것에 對해 “팀 戰力에 크게 影響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4年 前 이 ‘魔法師’는 優勝候補였던 이탈리아를 延長 接戰 끝에 물리친 經驗이 있다. 濠洲팀과 濠洲 國民들은 다시 한番 그의 ‘매직쇼’를 期待하고 있다.
히딩크는 “2002年 當時 이탈리아팀과 只今은 다르다. 當時 이탈리아는 韓國 蹴球를 우습게 봤던 것 같다”며 “하지만 이番에 이탈리아는 어떤 팀도 만만하게 보지는 않을 것”이라며 警戒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27日 子正 獨逸 카이저슬라우테른에서 一戰을 가질 히딩크 監督은 主戰 미드필더 브렛 에머턴(블랙번)李 警告 累積으로 빠지는 것 外에 戰術的인 큰 變化없이 攻擊力으로 ‘빗장 守備’를 뚫겠다고 밝혔다.
정기철 스포츠동아 記者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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